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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린 1
19시간 전 좋아요
으으으으으...
1등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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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쿤[M] 3
2025.04.02 좋아요
흠 올만에 왔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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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요한

잘 지내지??
자주와라

19시간 전 좋아요 대댓글

라임모히또

진짜 오랜만이야 ㅠ♡

18시간 전 좋아요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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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
2025.03.29 좋아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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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
2025.03.28 좋아요
1초에 끊을수 있었는데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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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2
2025.03.26 좋아요
오늘도 시간이랑 순서랑 묘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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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당연히 마조히스트 들이 루저는 아니죠 마조히스트들 중에 루저가 있을순 있겠지만요 2021년작 "저녁의 어른들"입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 무라카미 준 나하나 등이 출연했습니다. 2021년작 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미개봉 된 작품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말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개봉할 수 없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제작될 수 있고 개봉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영화의 주인공 요시다는 일본의 어느 한적한 도시의 수도국에서 일하면서 병든 어머니를 간호하면서 살아가는 독신남성이고 우리가 흔히 말하는 루저스러운 인물이죠 하지만 이런 요시다 에게는 피학 즉 마조히스트 라는 은밀한 성향이 있고 우연한 계기로 그 성향을 충족시켜주는 유키코 라는 새디스트 파트너를 만나서 피학이 주는 강력한 쾌락을 알게 됐지만 유키코는 사라져 버리고 쾌락이 없는 SM에 중독된 남자입니다. 중독이란 곧 의존 그리고 습관을 의미하고 다른 파트너 에게서는 그런 쾌락을 얻을수 없으면서도 반복적으로 SM 행위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디스트로서의 성향은 없이 돈을 받고 새디스트 연기를 해 주는 업소녀 이지만 마조히스트인 요시다의 만족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해 주다가 요시다를 좋아하게 된 미호라는 여자가 있죠 요시다는 4년전에 사라져 버린 유키코를 다시 만나게 되길 기대합니다 다른 사람에게서는 그런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전에 경험했던 그 강렬한 쾌락은 요시다의 뇌와 일상을 지배하고 있고 요시다는 미호에게서 그것을 찾을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 같이 미호를 찾고 있고 그런 미호는 그런 요시다를 좋아하게 되고 그런 미호와 요시다가 진짜로 가까워 지려는 순간에 유키코가 다시 나타나고 유키코를 쫓아간 요시다와 그런 요시다에게 실망한 미호의 이야기 이고 그 결론은 언제나 그렇듯이 직접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이영화는 일본영화 특유의 섬세함이 소소한 재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몇가지 장면을 더듬어 보자면 요시다와 미호가 다른 장소에 있으면서 같은 시간에 약을 먹는 장면이 있죠 요시다와 미호 둘 다 상처가 있고 그 상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 이라는 뜻이죠 그 상처가 몸의 상처인지 마음의 상처인지는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또 요시다를 짝사랑 하는 직장동료가 요시다를 찾아와 요시다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하는 장면에서 요시다는 평범한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가학적인 행위를 요구하죠 그리고 그 행위에 대한 요구는 일반인인 그 동료에게는 오히려 잔인하죠 새디스트로서 성향이 없는 사람이게 마조히스트가 하는 요구는 오히려 마조히스트가 일반인들을 괴롭히는 행위가 될수도 있죠 성향이 없는 일반인 에게는 새디즘이나 마조히즘 이나 괴롭긴 마찬가지니까요 또 요시다와 미호의 베드신이 두번이나 나오지만 두번 모두 요시다는 검은색 양말을 신고 있죠 오래전에 본 박중훈 주연의 "총잡이"에서 매사에 자신감이 없는 주인공이 양말을 신고 아름답고 글래머러스 한 아내와 의무방어전을 치르던 장면이 생각나는 군요 양말이란 자신감 없는 남자들의 상징이라고 해야 할까요 진성 새디스트인 유키고가 요시다를 버리고 떠난 이유는 요시다가 진성 마조히스트 이기 때문이죠 자신의 가학적 행위를 다 받아내는 요시다를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죠 너무나 잘 어울리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오히려 헤어져야 한다는 거니까요 첫장면에서 담배를 피우던 요시다의 직장동료가 요시다에게 말합니다. 곧 흡연장소가 없어질 것이고 강제로 금연하게 될것 이라고요 애초에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고요 중고차를 구입한 미호가 당신의 고통과 눈물이 바로 돈이 되어서 그 결과가 이것이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었군요 무엇보다도 맨 처음 장면 유키코에 의해서 물속에 방치된 요시다가 넋두리 하는 장면이 있죠 마조히스트에게 가학은 쾌락이지만 가학을 당하지 않는 것이야 말로 최고의 가학이라고 하는 장면이군요 마조히스트에게 고통이란 쾌락인데 그런 고통이 없는것이 마조히스트 에게는 곧 진정한 고통이라는 역설이로군요 히로키류이치 라는 감독은 이미 여러번 SM적 성애를 다룬적이 있다는 군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SM적 행위들의 장면 장면을 리얼하게 잘 살려냈습니다. 다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부족해서 맛은 있는데 소화는 잘 되지 않는 음식같은 느낌이라 잘 만든 작품이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다만 일본이라는 나라에서는 이런 영화도 만들수 있구나 그리고 일본영화 특유의 소소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 저녁의 어른들 입니다. PS: 그런데 이작품의 제목이 왜 "저녁의 어른들" 일까요 저녁이란 해가지고 난 후 퇴근을 하고 밤에 잠을 자기 전까지 개인적인 일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죠 지극히 개인적인 시선을 의미하는 걸까요 영어 제목은 you've Got a Friend 곧 친구가 있다는 뜻입니다 제임스 테일러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 제목이기도 하죠 참으로 루저스럽게 인생을 살아가는 요시다 에게도 미호라는 친구가 있고 남자들의 性적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직업을 가진 미호에게도 요시다라는 친구가 있죠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이 그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 같군요 #저녁의어른들
25.03.27 좋아요: 1 조회수: 19
그럴수도 있는거지" 라는 말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이전보다 더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제가 그닥 까탈스러운 사람은 아니었기에 친구들이나 동료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죠 공감의 의미로 사용하기도 했었고 어떤 사람이 어떤사람 혹은 어떤일에 대해서 자기가 한 말에 대해서 변명을 할때 그래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동의는 아니지만 달래주는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했고 또는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화를 표출할때도 반박 까지는 아니라도 그사람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는거지"하면서 에둘러서 반대의견을 표현하기도 했죠 더불어서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대차이가 좀 나는 직원들이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못할 자기의 의견을 표출할때도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넘어가기도 했죠 물론 그 의견에 공감할때도 있었지만 그 의견에 공감하지 않지만 너의 의견이니 그대로 존중한다라는 의미였던적도 있었군요 그런데 습관처럼 자주 사용하는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위대한 대성현 공자님이 하신 말씀중에 묵이식지(默而識之)라는 말이 있습니다. 묵묵히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식(識) 즉 알고 있다는 뜻이죠 이 식(識)자는 기록할 지(識)라는 의미로도 사용되니 묵이지지(默而識之)로도 읽을수 있습니다. 묵묵히 아무말 없이 가슴에 새긴다는 뜻이죠 공자님의 말씀이니 배움 그리고 가르침 그리고 도리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고 같은듯 하면서도 그 뉘앙스가 조금은 다른듯도 한 묵이식지(默而識之) 그리고 묵이지지(默而識之)라고 할 수 있겠군요 물론 저 역시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을 묵이식지(默而識之) 혹은 묵이지지(默而識之)라는 의미로 번갈아 사용했죠 그말을 들은 사람이 그렇게 이해를 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요 모 사실 그닥 별 차이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하다보니 제가 사용했던 "그럴수도 있지" 라는 표현이 위에서 언급한 그 몇가지 의미였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어느덧 이제 꼰대라는 소리를 들을 나이가 됐습니다. 꼰대라는 말이 어디서 나온건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이미 이전에 꼰대라는 단어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으니 구지 그 연원에 대해서 더 적을 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생각하고 강요하는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쓰이는 것만은 분명하군요 그러다 보니 꼰대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그냥 습관처럼 "그럴수도 있지"라는 말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적도 있었군요 아무말 안하지만 그 의미에 대해서 알고 있다는 묵이식지(默而識之)의 의미였던적도 있었고 아무말 없이 그냥 가슴에 새긴다는 의미의 묵이지(默而識之)의 의미였던적도 있었죠 거기에다가 더 묵이관지(默而觀之)라는 의미였던적도 있었군요 아무말 없이 그냥 바라보기만 한다는 의미이고 "내 알 바 아니다" 즉 오불관언(吾不關焉)의 의미였던 적도 있었군요 이 역시 듣는 사람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 그역시 알 바 아니었죠 이해를 하건 못하건 그 역시 그럴수도 있는거고 때로는 그럴수 없기도 한거니까요 그럴수도 있지 라는 말은 상대방을 위해서 하는말 이기도 하지만 시비와 분란 그리고 꼰대소리를 듣지 않기 위한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말 이기도 했으니까요 혹시 정확한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비난 아닌 비난성 발언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죠 물론 당연히 그분들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늘 그럴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 처럼요 세상에 일어날 수 없는 일은 그럴수 없는 일이고 세상이 이미 일어난 일들은 그럴 수 있는일 이 일어난 거니까요 그럴 수 있는 일이 아니라면 일어날 수 없는거니까요 개인적으로 꼰대소리를 듣는게 달가운 사람은 없죠 하지만 뭐 어떤가요 꼰대소리를 들을만 하다면 든는거죠 꼰대소리를 듣는것 역시 그럴수도 있는일 이니까요 그러니 그럴수도 있는거죠 그럴수도 있는겁니다. PS: 오해를 하신분들은 없으시겠지만 혹시 오해하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말씀드리지만 묵이관지(默而觀之)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제가 그냥 만든 말 이죠 그러니 혹시나 어법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군요 저는 모 학자가 아니니까요 이 역시 그럴수도 있는일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군요 그럴수도 있는거죠 #그럴수도있는거지 #꼰대 #묵이식지(默而識之) #묵이지지(默而識之) #묵이관지(默而觀之)
25.03.27 좋아요: 1 조회수: 9
양식에 맞춰 답을 작성해주세요. 작성 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삭제시에는 레벨 초기화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삭제는 하지마세요. 1. 당신의 닉네임은? 준05 2. 당신의 성별은? 남 3. 당신의 나이는? (ex. 20대중반, 30대후반 등) 20대초반 4. 당신의 성향은? 섭 5. 당신의 키는? 3 ① 작다 ② 평균적 ③ 크다 6. 당신의 몸무게는? 2 ① 적은편 ② 평균수준 ③ 많은편 7. 에셈을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안해봤어요 8. 주 활동지역 (ex. 서울/경기남부 등 지역 표시) : 경기 남부 9. 파트너 유무? 없다 10. 가장 선호하는 플레이 3가지를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디그레이디,스팽,애널 11. 그동안 해본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 3가지는? 해본게없드 12. sm에 대해 인지를 하게 된 시점은? 중,고딩때 야동에서 매우 흥미롭게 봄 13. 자신보다 더 변태를 본적이 있다면 소감은? 없다 14. 사람 많은 곳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모르겠다 15.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키스 16. 자신이 느끼는 가장 큰 성감대는? 성기 17. 상대방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는? 매력적일때 18.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sm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반응은? 적당히 질문한다 19. 플레이 중 이것만은 피하고 싶다. 그것은? 스캇 20. 생각하기에 가장 자극적인 플레이 또는 상황은? 디그레이디 21. 성향과 반대로 플레이를 했을 때 수용 정도는? (1~100%) 50 22. 동성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까? 없다 23. 자주 생각하는 sm판타지가 있다면? (ex. 야외, 병원, 지하철, 공개, 멀티, 학교 등)스팽
25.03.06 좋아요: 0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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