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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모히또
2024.03.04 좋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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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안개
2024.03.03 좋아요
내일은 새로운 3월의 시작... 출근해야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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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 1
2024.03.03 좋아요
다들 감기걸렸나 감기얘기가 줄을 잇고 있네 ㅎㅎ. 환절기가 되긴 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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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모히또 1
2024.03.03 좋아요
아.. 진짜 봄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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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체 2
2024.03.03 좋아요
휴일 오후 시간도 잘들 보내세요 ^^
봄감기도 조심조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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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양식에 맞춰 답을 작성... +1
양식에 맞춰 답을 작성해주세요. 작성 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삭제시에는 레벨 초기화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삭제는 하지마세요. 1. 당신의 닉네임은? YoonH 2. 당신의 성별은? M 3. 당신의 나이는? (ex. 20대중반, 30대후반 등) 30대초 4. 당신의 성향은? 대디.스팽커 5. 당신의 키는? ② 평균적 6. 당신의 몸무게는? ③ 많은편 7. 에셈을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1년 8. 주 활동지역 (ex. 서울/경기남부 등 지역 표시) : 경기 하남 9. 파트너 유무? 무 10. 가장 선호하는 플레이 3가지를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핑거링 스팽 도그 11. 그동안 해본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 3가지는? 12. sm에 대해 인지를 하게 된 시점은? 전여친의 호기심 13. 자신보다 더 변태를 본적이 있다면 소감은? 14. 사람 많은 곳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가능 15.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보만 16. 자신이 느끼는 가장 큰 성감대는? 17. 상대방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는? 18.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sm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반응은? 19. 플레이 중 이것만은 피하고 싶다. 그것은? 20. 생각하기에 가장 자극적인 플레이 또는 상황은? 21. 성향과 반대로 플레이를 했을 때 수용 정도는? (1~100%) 22. 동성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까? 23. 자주 생각하는 sm판타지가 있다면? (ex. 야외, 병원, 지하철, 공개, 멀티, 학교 등)
24.11.07 좋아요: 0 조회수: 13
YoonH
모임진행 〉네스트 모임 file
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저 보고싶은 분 계신가요? ㅎㅎ 권태기카노로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올해 가기 전 모여봐요. 장소는 참석자 예측이 어려운 관계로 항상 하던 곳에서 합니다. 장소 : 영등포 호야뮤직타운 날짜 : 11월 16일 토요일 시간 : 오후 5시 회비 : 3.5 (마감시 부족분은 갹출합니다.) 회비 보내는 방법 두 가지 1. 카카오 송금하기 네스트 오픈챗방내에서 프로필 사진 클릭후 상단의 ￦표시를 통해 보낼수 있습니다. 오픈챗방 닉네임으로 송금이 가능합니다. 2. 토스 https://toss.me/cafecano 현재참석인원 : 총 2명 (회비납 1) 멜 : 1명 (회비납 1) 펨 : 1명 (회비납 0) 오시는 곳 영등포3가 7-25 호야뮤직타운
24.11.06 좋아요: 5 조회수: 41
카노
익명일상 〉회초리를 손질해 봤습니다. file +4
100대 정도 맞다보면 꼭 한두개는 부러지기에... ㅎ;; 3개 만들어봤습니다
24.10.31 좋아요: 1 조회수: 28
익명_43639
자기소개 〉뉴비입니당 +2
양식에 맞춰 답을 작성해주세요. 작성 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삭제시에는 레벨 초기화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삭제는 하지마세요. 1. 당신의 닉네임은? 오고곡 2. 당신의 성별은? 남 3. 당신의 나이는? (ex. 20대중반, 30대후반 등) 20 4. 당신의 성향은? 스위치 5. 당신의 키는? ① 작다 ② 평균적 ③ 크다 2번 6. 당신의 몸무게는? ① 적은편 ② 평균수준 ③ 많은편 3번... 7. 에셈을 시작한지는 얼마나 되었나요? 1년 안됐어요 8. 주 활동지역 (ex. 서울/경기남부 등 지역 표시) : 서울 9. 파트너 유무? 무 10. 가장 선호하는 플레이 3가지를 순서대로 적어주세요. 음 해본적은 없지만 오컨, 커닐, 스팽 해보고싶어요 11. 그동안 해본 가장 인상깊은 플레이 3가지는? 아직 없음.. 12. sm에 대해 인지를 하게 된 시점은? 고1쯤? 13. 자신보다 더 변태를 본적이 있다면 소감은? 아직 없는거 같아요 14. 사람 많은 곳에서의 스킨십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괜찮아요 15. 가장 좋아하는 스킨십은? 포옹 16. 자신이 느끼는 가장 큰 성감대는? 성기 17. 상대방이 가장 섹시하게 느껴질 때는? 울때...? 18.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sm성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의 반응은? 오 너도??? 19. 플레이 중 이것만은 피하고 싶다. 그것은? 비위생적이고 폭력적인거... 20. 생각하기에 가장 자극적인 플레이 또는 상황은? 본디지+괴롭힘 21. 성향과 반대로 플레이를 했을 때 수용 정도는? (1~100%) 잘모르겠어요 아직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일단 50? 22. 동성과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까? 아니요 23. 자주 생각하는 sm판타지가 있다면? (ex. 야외, 병원, 지하철, 공개, 멀티, 학교 등) 본디지하고 괴롭히기요!!
24.10.28 좋아요: 0 조회수: 11
오고곡
일상 〉진지한 훈계 +3
https://youtube.com/shorts/E7OuLTbrFXM?si=RXIziLaR3u6uvPH8
24.10.27 좋아요: 3 조회수: 24
카노
일상 〉노래방 +4
한 달 전쯤 왔던 설악산에- 또 왔어요. 단풍이 절정이래서 급하게 숙소 예약대기 걸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됐어요. 엄마도 모시고 여섯식구예요. 많죠? 예기치 않은 아픔과 이별, 새로운 적응. 정신없는 1년을 보냈던것 같아요. 이제 좀 나아진건가... 싶지만 매일매일 벅차요. 밀린 서류도 있고, 해결 못한 대출도 있고, 머리가 복잡하지만- 잊어요. (잠깐 잊어도 또 물밀듯 밀려오겠죠- ) 단풍은 노을같고 노을은 또 깊은 바다처럼 변하고 별빛이 내릴때- (시간 참 빨리간다.) 오랫만에 목욕탕에 가고 노래방도 왔어요 다섯명이 노래를 부르는데 차례는 왜이리 빨리 오는지. 게시글 하나를 다 못 적네요. 몇글자 되지도 않는데.... 행복하세요. 벌겋게.
24.10.26 좋아요: 3 조회수: 30
동화
구인레터 〉차분한 돔이 섭을 모십니다 +3
에셈네스트가 비슷한 연령대인 것 같아서 정이 갑니다. 이미 서로 잘 아시는 분들이 주로 친목으로 활동하시고 구인은 유명무실해 보이지만 성실멤버가 되었으니 한번 올려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 84년생, 미혼, 175-71, 평범한 외모. 취미 : 전시회, 카페순례, 독서, 러닝. 성격 : 친절하고 차분하며 담백하고 유쾌함. 성향 : 탑 기반의 종변 선호하는 플 : 구속, 오컨, 브레스 컨트롤, 스팽, 디그레이딩. 선호 성향 : 섭, 스팽키, 브렛 선호 관계 : 충분한 대화 후에 건오로 시작. 플파로 시작해서 디엣 지향. <나> 1.경력 대학졸업 후에 프랑스에서 석사를 마치고 취업하여 12년 정도를 지내다가 작년에 귀국했습니다. 지금은 IT 분야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2.외모 평범한 외모지만 표정이 다양하고 지적인 인상이에요. 무쌍이고 TPO에 따라서 안경과 렌즈를 바꿔서 착용합니다. 러닝을 좋아해서 한달에 100-120km 정도 달리며 체지방률은 12-13%사이입니다. 얼마전부터 느슨한 식단과 게으른 웨이트로 증량하고 있어요. 3.성격 친절하고 솔직한 성격 때문에 사회적 관계가 좋아요. 귀찮은게 거의 없는 편이라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생각이나 통찰은 깊지만 표현은 긍정적이고 밝은 일상을 좋아합니다. 진지하지만 자주 낄낄대는 유쾌한 삶을 추구해요. 화를 낼 때는 불처럼 타오르지 않고 얼음처럼 차가워집니다. 일상에서는 부드러운 편이지만 플에서는 단호하고 가혹한 면이 있습니다. 역치가 큰 편입니다. 4.관심분야 IT 분야에서 일하지만 인문학 전공입니다. 문학, 미술, 건축, 영화에 대해서 아마추어적인 관심이 있으며 시간과 노력을 들입니다. 독서량이 많고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찾아다닙니다. 작품도 좋지만 전시장이라는 공간의 분할, 색채, 조명들도 좋아합니다. 언어에도 관심이 많아요. 프랑스어는 능숙하고 영어는 불편함이 없는 정도입니다. 중국어는 간단한 문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볼 수 있는 시선이 무뎌지지 않도록 다향한 경험을 하려고 해요. 5.술과 커피 술은 자주 마시지는 않지만 맛있는 안주와 함께 천천히 즐길 줄 알아요. 포도주와 와인을 자주 마시지만 위스키처럼 독한 술을 혀에 적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프렌차이즈 카페에 가지만 맛있는 커피를 마시러 카페순례를 가기도 합니다. <플> 1.선호관계 플파로 시작해서 디엣으로 향하려고 합니다. 성향 테스트에는 헌터, 대디를 제외한 지배성향이 강하게 나옵니다. 피지배 성향은 거의 없습니다. 2.선호 플 구체적으로 어떤 플을 고집하진 않아요. 다룬다, 혹은 다뤄진다는 상황이 가장 매력적입니다. 때로는 간단한 구속과 디그레이딩으로도 충분하죠. 대체로 구속, 오컨, 브레스 컨트롤은 빠지지 않는 편입니다. 종변이고 상대의 반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스펙트럼은 넓은 편입니다. 3.경험 일년의 경험을 열 번 반복한다고 해서 십년의 경험이 되지는 않아요. 에셈을 시작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경험이 파편화되어서 미숙한 부분이 있습니다. 서로가 끓어오르는 부분을 찾는 과정도 즐기고 싶습니다. 4.도구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코스튬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플에서 가장 중요한 도구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말로 규정되는 관계, 말로 자극되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면 저랑 잘 맞을거에요. 무엇보다 플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플을 하느냐보다는 누구와 하느냐죠. 3.과정 충분한 대화를 하고 호기심이 차오르면 급하지 않게 건오부터 해요. 내가 누구인지 말해 주는 건 말이 아니라 행동이니까 일상적인 만남을 통해서 서로가 기대에 어긋나는 사람이 아닌지 시간을 두고 느긋하게 판단해 보고 싶습니다. <당신> 1.성격 표정과 표현이 풍부하고 대화를 즐기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일상에서는 독립적이더라도 관계 안에서는 분명 다뤄질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나이는 저보다 많은 것도 적은 것도 상관없습니다. 삶에 자신만의 시선이 있고, 무엇보다 1:1 관계에 성실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2.외모 외모나 체형도 너무 극단적이지만 않다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평범한 외모에서 매력을 발견합니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으면 어때요. 모난 곳이 없이 누구에게나 쉽게 읽히는 베스트 셀러보다는 저 만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약속> 1.상호존중과 성실 저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당신과 당신 상황을 존중하는 것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감추는 것 없이 내어놓고 최선을 다해서 당신과 협상하고 공정하게 합의하겠어요. 섭이라고 당신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당신 마음을 방치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건네준 권리를 마음 속 가장 좋은 자리에 꽂아놓겠어요. 그리고 그 권리는 충분히 한계까지 사용하겠습니다. 2.냉정과 열정사이 관계에서는 열정적인 순간도 냉정적인 순간도 있을거에요. 열정적인 순간에도 선을 넘지는 않겠습니다. 냉정적인 순간에도 당신에게 관심을 놓지 않겠습니다. 3.집중 저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는 충분하고 정확하게 사과할게요. 또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아무리 익숙해져도 긴장을 놓지않고 당신이 불편해 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보겠습니다. 좋을 때 뿐만 아니라 우리 사이에 문제가 생겼을때도 관계에 집중하고 당신을 무시하지 않겠어요. 4.고전 저는 일년에 보통 오십권 정도의 책을 읽어요. 그 중에는 새로 사서 읽는 책도 있고, 이미 읽었던 책을 다시 읽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고전‘이 좋은 책인 것은 면역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면역이 없다는 것은 읽을 때마다 새롭다는 말이죠. 읽을 때의 나와 읽고 난 후의 내가 달라지는 책이 고전입니다. 당신이 저의 고전이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24.10.24 좋아요: 4 조회수: 28
그랙
익명일상 〉종아리를 걷어 봤습니다. file +8
지인 누나 한테 맞게 될 종아리 예요 이마에 땀은 송글송글 이는 너무 악물어서 턱이 아프게 회초리를 맞게될듯요 ^^; 라탄케인은 너무 그 채찍인 마냥 따끔함이 최강이예요.. 근데 익명방이 아니게 된 느낌 입니다 ㅎㅎㅎㅎ
24.10.22 좋아요: 5 조회수: 45
익명_93126
일상 〉삼겹살과 맥주 +8
살이 찌는 지름길을 걷고 있습니다. 천고마비 저는 말도 아닌데.. 자꾸 몸무게가 늘고 있어요. 신랑님이 다이어트 할거면 먹고 싶다하지말고 먹고 싶다 할거면 다이어트니 살뺀다느니.. 하지말래요. 의지박약- 의지가 있긴한가? 예쁜 옷, 몸매도 갖고 싶은데..... 그보다,, 맛있는 거 먹고 싶은 의지가 더 강한.. 배꺼지기 전부터 또 뭐가 먹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뭐 먹을까? 전주 가는데.. 멀다...
24.10.19 좋아요: 2 조회수: 39
동화
익명에셈 〉제가 11월 초 정도에... +8
아는 에셈 지인 누나 한테 종아리 맞기로 했거든요 종아리 맞고 집에 들어와서 가족들한테 자국 안걸리는 노하우 있는분들좀 알려주세요...
24.10.18 좋아요: 1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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