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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초심
+
8
그런거 같다. 살면서 많은 초심을 가지게 되는거 같다. 새해를 맞이 하였을때 뭔가를 시작하고 접할때...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 새롭게 뭔가를 시작을 할때..... 그랬었다. "같이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떳을때 내 눈앞에 있다면...." 그게 나의 바람이었다. 초심이었겠지...... 지금 그리 하고 있는데 이건 너무 당연한...
2019.09.25.
좋아요: 1
조회수: 32
young
make a difference 〉
3)Sep.19(Thurs.) /Sep. 20(Fri.) 다름과 꾸준함
+
1
Sep. 19(Thurs.) / Sep. 20(Fri.) 주인님이 보듬어 주시는 주인님 계시는 주인님의 강아지다. △△△△△ image : pixabay 에서 모셔옴 매일 아침 걷기를 시작했다. 알고 있고 실천하며 지내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지내는 강아지에게 과제로 실천하라고 주인님께서 명령하셨다. 역시나 나는... 매번 말만 앞서고...
2019.09.21.
좋아요: 0
조회수: 25
예지
make a difference 〉
2)Sep.18(Wed.) 의지와 노력
+
4
올 만에 시작한 걷기.. 이틀째 시작한다... 오늘은 아침에 기를 쓰고 한시간 걷기를 했다. 늘 생각나면 걷곤 했던 그 길에 익숙하게 마주하던 꽃들이 군데군데 시야에 들어온다. 제법 彩度가 진한 느낌의 옷을 입고 피어 자리매김 하고 있다. 가을이 가까이에 있음이 느껴진다. 이른 시간부터 운동하기 위해 알맞은 옷차림으...
2019.09.19.
좋아요: 1
조회수: 27
예지
make a difference 〉
1)Sep.17(Tues.) 새로움
+
2
이제 가을인가? 근데 여전히 내 콧잔등.. 그리고 여기저기엔 여름 내음이... 미련 아쉬움을 담은 채 가기 싫다고 버둥거림이 느껴지는 아침이다. 어서 가버렷.
2019.09.18.
좋아요: 0
조회수: 24
예지
무희 〉
맛대맛
+
2
항상 먹는 그리운맛 특별한 날 먹는 색다른 맛 정성들인 푹고은 맛 난 톡튀는 맛이 좋지만 그리운 맛을 잊지 못한다. 일도 삶도 끼도...관계도...
2019.09.18.
좋아요: 2
조회수: 34
익명_29832
무희 〉
무럭무럭
+
2
ㅡ제 사진 아닙니다.ㅡ 원래 살집이 있어서 가슴이 크긴했지만 희안하다 남들은 살이 빠졌다던데 가슴은 4센티나 늘었다. 살이쩌서 그런것도 아니고 그날이라 커진것도 아니고 나는 살수있는 옷이 없어 걱정인데 왜 좋아하는거냐!
2019.09.17.
좋아요: 1
조회수: 47
익명_73667
삶의 독백 〉
뻘글....(개똥철학)
명절 연휴 맥주한캔 하며 책 보는데 ... 내 성향에 공감되고 감정이입이 되는거 같아서 오랫만에 끄적여 본다.. 이건 순전히 내 생각이고 나 만의 착각일 수 있다.. 칼 막스의 역사 유물론을 읽다가... 실천이란 서술에 내 변태력이 생산 된다... 칼 막스에 의하면 실천이란 이론이나 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거나 실행하는 ...
2019.09.15.
좋아요: 0
조회수: 41
구름도시
무희 〉
반짝반짝
+
4
몇일전 내린 장마에 깨끗해진 신발이 반짝인다. 신호등을 기다리며 한컷. 비가 이렇게 오는 날엔 기분이 좋다. 이런 비를 같이 좋아해주는 이가 있어서 더 그런듯 철부지지만 나에게 한결같은 그사람이 생각났다.
2019.09.14.
좋아요: 2
조회수: 55
익명_c09c91
make a difference 〉
길들여짐
+
2
迂餘曲折이 여러번 있었다. 그럼에도 보듬어 주신다. 변하지 않는 나임에도 혼내주시기도 하고 주인님 되어 주시고 그 자리에 그대로 계시면서 나를 강아지로 삼아주신다. 길들여짐.. 이제야 조금 내 안의 조급함이나 생각많음..등등을 내려놓고 스스로 늦게 성향 드러냄에 대해 너그러워지는 게 아닐지 생각을 하곤 한다. ...
2019.09.10.
좋아요: 1
조회수: 50
예지
파란달빛 〉
9/9(월)
비밀글입니다.
2019.09.09.
좋아요: 1
조회수: 4
익명_8c8c0f
make a difference 〉
최근..희한하게도
+
3
쪽지가 옵니다. 주인님 계시는 서브이고 강쥐입니다.
2019.09.09.
좋아요: 0
조회수: 46
예지
보라색 도화지 〉
친해? 원래 그렇다고?
+
4
20. 원래 그렇단다. 10. 섭섭했단다. 친한 줄 알았는데, 먼저 말을 해주지 않아서 그렇단다. 그래서 그렇게 된 과정을 이야기 해주었다. 그리고 그러한 이유로 말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랬더니 20. 원래 자기는 원래 그렇단다. 11. 친하다고 생각했다는 말을 헤어지고 나서 곱씹어 보았다. 친했나? 뭐가? 친...
2019.09.07.
좋아요: 1
조회수: 38
카이
파란달빛 〉
9/1(일)
비밀글입니다.
2019.09.01.
좋아요: 1
조회수: 1
익명_8c8c0f
파란달빛 〉
8/31(토)
+
1
비밀글입니다.
2019.09.01.
좋아요: 1
조회수: 2
익명_8c8c0f
보라색 도화지 〉
괜찮다. 진짜 괜찮아?
+
7
어떤 일이 있었다. 그 일로 안해서 어느 지인을 만날 수 있으면 좋지만 안만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즉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 만날 수 있으면 좋을것이다 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기대 라고 표현 했지만 바라지는 않고 있다라고 생각을 한것인데.. 내가 진짜 바라지 않고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은 그렇게 하고 ...
2019.08.31.
좋아요: 0
조회수: 39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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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시스템 변경하느라 잠시 중지되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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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쪽지 차단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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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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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네스트 메뉴 변경 외 기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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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스트를 위한 포인트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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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임추진방(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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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도란도란 벙개 있습니다.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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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영등포 닭한마리 벙개
14.08.11
푸른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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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모임 정산및 후기
1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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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금요일) 오후 7:30 영등포 모임 있습니다.
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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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만나고서 몇번째 맞이하는 가을일까 처음 주인님것이 되고 니년 환갑땐 발가벗겨놓고 잔치해주마 하셨을땐 그날이 오기는올까 싶었건만 이제 곧 그날이 올것도 같아졌다 😅 어느덧 주인님도 나도 흰머리가 늘고 중학생이던 도련님은 이제 제대하여 복학생이 되고 은퇴라는 것이 남일같지 않아졌다 어느해 던가 주인...
라임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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