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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YUZUKI file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Love in suck
2017.12.26. 좋아요: 0 조회수: 18
요한
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YUZUKI file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볼 수 있습니다. 수위 땜에 맘대로 올릴수도 없고 ;;;;;
2017.12.26. 좋아요: 0 조회수: 26
요한
파란달빛 〉12/26(화) 게임하다가 +2
엊저녁. 그가 저용량게임을 받았다 알바(노가다?ㅎ)를 해서 돈을 벌어 소녀를 납치!해서 조교!시킨후 성매매시켜서 돈도 벌고 가게 확장도 하는 머 그런 겜이다 단순한 동작으로만 나오지만 일본애들 참.. 조교 메뉴에 채찍 애널 오랄 방뇨 섹스 전기고문플?까지 다 있고 옷을 벗길 수도 입힐 수도 마우스작동에 따라 전방향...
2017.12.26. 좋아요: 2 조회수: 8
익명_c78abd
파란달빛 〉12/25(월)
3일 연휴라 즐거운 크리스마스 남의 생일이 니년이랑 무슨 상관이냐 하시더니 그래도 톡을 보내셨다^^ 아마 일부러 밖에 나오신듯. 나는 쿨쿨 자고 있던 9시반에;;; 크리스마스 잘 보내거라 암캐야 조련은 즐거운 것이니 서로간의 행복이다 만족의 시선과 선이 다른 것이지 니년도 다른 것들도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
2017.12.25. 좋아요: 2 조회수: 10
익명_264eb6
파란달빛 〉12/24(일) 소소한 대화들 +3
며칠전 눈 쌓인 날. 눈을 보니 갑자기 그게 생각나신다며.ㅎ 보지에 얼음박기.ㅎ 누가 페티시라 한 것. - 뭐 박음되지 어렵냐. 금새 녹아버릴 것을 - 주인님이 저한테도 시키셨었는데 ^^ - 그랬지. - 기억 안 나셨으면서.ㅎ - 난 플 때 주위 것들을 다 쓴다. 그때그때. 계획하고 하는 것이 아니지. - 네 주인님 ^^ - 그게 그...
2017.12.24. 좋아요: 2 조회수: 9
익명_103f84
파란달빛 〉12/23(토) file +1
주님을 주인님으로 .
2017.12.23. 좋아요: 2 조회수: 10
익명_4a0583
make a difference 〉Diary 75/ 피아노 연주회 드레스 file +8
이대 근처 웨딩거리에 있는 샵 피아노 샘이 추천해 주신 곳에 미리 예약하고 오늘 오후에 다녀왔어요. 드레스 입으려고 연주발표회 참여한다는 말..공감 될 듯요.
2017.12.23. 좋아요: 0 조회수: 42
예지
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사의 찬미 file +3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험악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설움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로다 눈물로 된 이 세...
2017.12.22. 좋아요: 0 조회수: 28
요한
파란달빛 〉12/20(수) 어제 +2
마무리로 바쁘고 마음은 심란한 시즌. 어제 오전은 정신없이 부랴부랴 급한것만 해치우고 주인님께 달려갔다^^ 대체 몇달만에 뵙는건지. 꼬리가 있음 엄청나게 흔들텐데. 주인님 뵈면 펑펑 울지도 몰라. 막 그런 상상을 몇달 동안 했었는데 어젠 바쁘고 정신없어 아무 생각없이 갔고.. 막상 뵈니 머냐;; 넘나 아무렇지않다 ...
2017.12.20. 좋아요: 2 조회수: 15
익명_75f87a
make a difference 〉Diary 74 / 2017. 12. 18 (월) ~ 종현 죽음 file +6
월요일 18일 저녁 시간 이었다. 주인님 뵙고 사용되어지는 감사한 의식을 마무리 하던 중이기도 했다. 주인님께서 폰을 보시다가 말씀하신다. "샤이니 종현이 죽었데." 헉 왜 그랬을까? 왜 그래야만 했을까? 사용되어지고 집에 오는 내내 멍했다. 나이 상관없이 바라보던 중 샤이니...그룹 (보이그룹) 다섯 명 한명한명에 호...
2017.12.19. 좋아요: 0 조회수: 21
예지
make a difference 〉2017. 12. 18. (월) secret
비밀글입니다.
2017.12.19. 좋아요: 0 조회수: 0
예지
make a difference 〉Life & Death +1
세월이 준 선물로 달갑지 않은 것이 부고 소식을 듣는 거다. 적응 안된다. 게다가 자식들 임종 못보게 혼자 방에서 주무시다 돌아가셨단다. 흐규... 날도 추운데.. 아무리 한번 왔다 가는 삶이라 해도 늘... 적응 안되는 거...다 언젠가 적응될까 적응해야 할 과제인 듯 하다. 세월이 주는 선물...거부하고 싶은 이즈음이다....
2017.12.18. 좋아요: 0 조회수: 11
예지
파란달빛 〉12/18(월)눈 +1
점심때까지 아직 연락안되심 내가 가끔 주인님께 하는 장난?이랄까 사무실 전화로 주인님께 전화하기 가끔도 아니고 사실 딱 두번 해봤는데.. 알면서 모른척 받아주셔서 재미가 나서 또 했다가 어쩐지 가슴이 콩닥거려 끊어버렸다ㅋ (세번째부턴 끊어도 전화 안 주신다 ㅠ) 나도 삼실이라 눈치보며 통화할 수 밖에 없으니ㅎ ...
2017.12.18. 좋아요: 2 조회수: 10
익명_0b7b07
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자기전에 보는 짧은 영화 Still life +1
어떤 청년이 마네킹들만 있는 마을에 들어가는데... https://youtu.be/hbd8hlttjBg
2017.12.16. 좋아요: 0 조회수: 10
요한
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내가 어릴 때 용기가 있었다면. file +11
이랬을 듯.
2017.12.13. 좋아요: 0 조회수: 24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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