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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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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만 보니 자기들 좋자고 배달원 민망하게 만드는거 같은데.
2013.01.22.
좋아요: 0
조회수: 165
요한
남영동 1985..불편했다...
아주 예전에 고 김근태 고문의 글을 읽은 적이 있었다.... 남영동에 끌려가서 22일 이던가 그 기간동안에 불법 감금이 되어서....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고문을 받아가며...결국에는 저들이 원하는 대로... 허위자백을 했었다는...그 당시 그 글을 읽으면서도 내 성향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이 되는걸 느꼈었고...더 나...
2013.01.23.
좋아요: 1
조회수: 104
구름도시
나는 도서정가제를 찬성합니다...
우리나라 책 보면 비쌀만도 하지요... 종이라던가 겉표지가 쓸데없이 고급스럽죠...정작 책 내용은 빈약한 것들이 주로 그렇죠... 많은 분들이 그나마 온라인 서점의 할인으로 그나마 책을 사본다 말씀들 하십니다... 일부 맞는 말이기도 하지요.... 지금처럼 온라인 서점의 대량 할인판매로 인해서 알라딘이나 예스24 등등....
2013.02.05.
좋아요: 0
조회수: 32
구름도시
선택..시행착오...
"인간의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내가 선택을 포기하면 타인의 선택에 의해 내 삶이 좌지우지 될수 있다." 내가 쓴 트윗이다.... 내가 밥을 먹을 것인지...국수를 먹을 것인지...버스를 탈것인지...택시를 탈 것인지... 아니면 걸어갈 것인지... 하루 하루 삶속에 선택이 아닌 것이 없을 정도의 익숙함에 우리는 선택에 무감...
2013.01.10.
좋아요: 0
조회수: 47
구름도시
에셈은 불법
+
4
그렇습니다. 국내법상 BDSM이란 주제는 불법입니다. 물론 그렇다해서 적극적인 제제가 따라오는 그런 주제는 아닙니다만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셈입니다. 줄타기를 실패하면 죽는거고 성공하면 살아남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고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기 아주 쉬운 곳에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는 모두...
2012.10.02.
좋아요: 14
조회수: 266
카노
아침 생각....
"말을 억지로 물가로 끌고 갈수는 있어도..... 말에게 물을 억지로 먹게 할수는 없다...." 아침에 우연히 이 글귀를 보고....길들임...조교...이런 단어가 연상이 된다.... 물가로 억지로 데려갈 필요가 없이....나를 믿고 물가로 따라오게 하는거에 대해서.... 물을 강제로 먹일 필요가 없이...내 양손에 받아 고인물을 아...
2012.07.04.
좋아요: 0
조회수: 29
구름도시
서로를 비추는 거울...
인간의 발명품 가운데.... 거울이란게 있습니다....거울을 봄으로서 해서 우리는 ....각자의 생김새를 알수도 있고....몸의 변화 라든지....얼굴에 뭐가 묻었는지.... 혹은 다쳤을땐 얼마나 다쳤는지...새옷을 입고 나에게 잘 어울리는지.... 등등...헤아릴수 없이 많은 걸 보고 확인하고 교정할수 있게 해주는게 바로 .... ...
2012.06.14.
좋아요: 1
조회수: 31
구름도시
인간이기에 에셈어일수 있는거겠죠.?
독일이 통일되고 난후 동독지역 사람들이 서독으로 넘어와서 가장 먼저 가 본곳이 섹스샵이라 합니다.... 동독에서는 구경조차 할수 없었던 섹스샵을 본 동독사람들은... "망할놈의 자본주의 문화지만 이제 우리도 즐겨 봐야죠" 라고 했답니다...근데 웃긴건 현실에서 망한건... 자본주의가 아니라 바로 공산주의 였죠...공...
2012.05.30.
좋아요: 2
조회수: 62
구름도시
제가생각하는 SM이란
글을 잘못적지만 그냥 포인트겸해서 저의 생각을 적어 볼까 합니다. 전 우선 멜돔이구요 만약 외멜돔이 되엇냐라구 물어보신다면 딱히 말씀을 드릴수는 없어요 단지 누구에게든 지기싫어하고 같은사람이라도 누구위에서기를 원하는?? 그런성향이랄까?? 좀론으로 들어가 전 돔과 섭이 있을때 돔이 더욱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2012.02.16.
좋아요: 0
조회수: 49
바바바킹
박스에 싸서 보내줘요.
어떤 후배가 멜섭 한명 택배로 싸서 보내달라는 요청을 하더군요. "니뽕이다" 일갈해버렸습니다. 펨섭 하나 택배로 싸서 보내주면 나도 한번 생각해 보겠다고 했지요 ㅋㅋ 근데 첨부된 사진 보니...별 재미가 없군요. 사진에 너무 메이크업을 가하다 보니 ㅡㅡ;;;사진이 아닌 그림같애요.
2011.03.28.
좋아요: 0
조회수: 114
요한
다양성의 존재
+
1
사진 불펌해서 올려봤습니다. 다양성의 존재는 몇개 안되는 사진에서 찬찬히 훑어봐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다양성이란 인간 됨됨이를 얘기하는게 아니죠. 에셈성향과 페티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원래 다양한 것을 자꾸만 통일시켜보려는 분들이 많더군요. 통일시키면 좀 자신이 나아보여서일런지는 모르지만...
2010.12.09.
좋아요: 0
조회수: 47
admiin
다음에~
다음에.. 라는 단어를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루어질 보장이 없는 단어거든요. 지금 당장을 모면하기 위해서 당장 눈앞의 이득을 위해서 쓰는 말중 하나입니다. "다음에 프로젝트 발주할테니 이건 공짜로 해달라" 다음에 다음에 다음에... 제 직종 특성상 듣는 소리는 뭐 이런 식이었죠. "주인님 왜 이거 안해주세...
2010.11.10.
좋아요: 0
조회수: 52
요한
등산과 섹스
등산과 섹스 등산과 섹스는 비슷한 점이 많다. 등산의 경우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 걸음씩 정상을 향해 오르다보면 주위에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기도 하고 숲 속의 맑은 공기도 들이마시면서 산행의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다. 마침내 정상에 올라서서 탁 트인 전경이 눈앞에 펼쳐지면 드디어 정복했다는 짜릿한 성취감...
2010.10.31.
좋아요: 0
조회수: 95
요한
배려..
오늘 전철을 타기위해 계단을 올라가는데 연세가 아주 많으신 할머니 한분이 지팡이에 의지해서 계단을 내려오고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무심코 보는데 갑자기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한창 떠돌던 유머가 생각이 나더군요. 친구가 할머니 짐을 대신 들어주어 칭찬 받는 모습을 본 맹구가 자기도 칭찬을 받고 싶어...
2010.10.29.
좋아요: 0
조회수: 69
필™
성찰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질 않고 있지요. 스스로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외면한다는 말입니다 아까도 댓글을 남겼지만 가슴에 손을 얹고 차분히 생각했을 때 과연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는 본인만이 아는 것이지요. 옆에서 충고하는 것들이 귀에 들어오질 않지요. 이성 감성 그런게 문제가 아니지요. 결국 ...
2010.10.28.
좋아요: 0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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