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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픽셀 사진
사진 하나 용량이 500MB 이상일거 같은데..
2011.04.05. 좋아요: 0 조회수: 39
요한
함부러 인연을 맺지 마라 -- 피천득 file
최근 읽었던 글귀인데 심하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히 "진실없는 사람에게 진실을 쏟아 부은 댓가로 받는 벌" 이란 대목이 가슴에 쿵하는 울림을 주었습니다. 에셈을 하던 일상을 살던 우리는 많은 인연을 바라고 또한 맺고 삽니다. 그러나 헤프게 맺은 인연 때문에 오랜 시간 저며 왔던 가슴앓이는 아마도 경솔했던 본...
2011.03.30. 좋아요: 3 조회수: 77
푸른안개
죽어서 축구장을.. file
죽어도 축구가 보고 싶었나 보다. 시체가 경기장을 찾았다. 영국의 일간지 더선은 31일(한국시간) 콜롬비아 1부리그 쿠쿠타 데포르티보와 엔비가도의 경기에서 '시체'가 경기를 지켜봤다고 보도했다. 28일 쿠쿠타의 홈구장 제네랄 산탄데르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 무리의 팬이 검은색 천이 쌓인 관을 들고 응원했다. 관의 주...
2011.03.30. 좋아요: 0 조회수: 19
요한
방사능 여파 예고 file
IRSN(프랑스 원자력 관련 기관)에서 후쿠시마 원전 후유증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해놨네요. 후유증이라기 보단 방사성 물질들이 어떻게 다른 나라들로 퍼져나가는지 알려주고 있답니다. 사이트:(시뮬레이션 동영상) http://www.irsn.fr/FR/popup/Pages/irsn-meteo-france_19mars.aspx 위 URL을 클릭해서 한번 보시기 바랍...
2011.03.29. 좋아요: 0 조회수: 23
요한
그냥 써보는 궁금함
Fem은 Female의 약자이고 Mal은 뭐 Male의 약자인것 같은데... 근데 이게 펨이 맞을까 아님 팸이 맞을까? 멜이 맞을까 아님 맬이 맞을까? 그냥 갑자기 어느 것이 맞을까 궁금했습니다
2011.03.25. 좋아요: 1 조회수: 80
푸른안개
Women 여러분에게 질문!!
선크림이 SPF50+/PA+++ 이라는데 이거 좋은 건가요? 어때요? 오래 갈까요? 그리고 Ultra Face cleanser라는게 같이 딸려 있던데 요놈 용도는 뭐랍니까 ㅡㅡ?
2011.03.19. 좋아요: 0 조회수: 29
요한
혹시 여러분도 온클럽이?? file
여러분도 이렇게 온클럽이 안되나요? 챗팅방으로 가야 하나 ;;
2011.03.18. 좋아요: 0 조회수: 50
요한
기다리다
어쩌다 그대를 사랑하게 된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 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적 없죠 그립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대 내 맘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 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 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
2011.03.13. 좋아요: 0 조회수: 71
라임모히또
돔이 시킨듯.. file
[공식적인 자리에 이러이러한 복장을 할 것] 이라는 지시사항을 내린 것처럼 보입니다 ㅎ 수치플을 겸한 듯 보이나 표정이 맘에 안드네요. 아~~주 띠꺼운 듯한 표정이네 ㅋ
2011.03.12. 좋아요: 0 조회수: 50
요한
정모공지
안하나요 -_-? 우리도 정모 하게요 ~~~~~~~~~~~~~~~~~~~~~ 낚시가 거시기했나요 ㅋ
2011.03.11. 좋아요: 0 조회수: 43
요한
이렇대요 file
난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이렇답니다 ㅋ
2011.03.04. 좋아요: 0 조회수: 38
요한
Ballantine's day file
Valentine day가 아니란 말이지요 ㅡㅡ^
2011.02.14. 좋아요: 0 조회수: 26
요한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서울 올라오는 길이 뻥 뚫려있어서 피곤하지 않게 올라오긴 했는데 옆의 하행길을 보니 서울에서 천안까지 줄을 서있더군요. 후아;; 버스 전용차로의 버스들을 보니 버스주차장처럼 보였습니다. 대단하다~를 연발하면서 왔습니다. 내려가시는 분들 조심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길 바랍니다.^^
2011.02.02. 좋아요: 0 조회수: 35
카노
자리비움 ㅋ file
제가 3~4일 정도 자리를 비울것 같습니다. 이 추운날씨에 어딘가를 다녀와야 될 일이 생겼네요.;; 저 없는 동안 네슷흐를 지켜주세요. 흑흑. 불쌍한 네슷흐ㅜ.ㅡ ------ 위 사진은 저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 ------
2011.01.28. 좋아요: 0 조회수: 54
카노
여자회원분들께 질문
여기 여자회원들께 궁금한거 하나 있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제가 사타구니에 털나고서부터 내복을 안 입었었습니다. 중딩 때 친구들끼리 "난 추위에 강해!!" 뭐 이런 분위기가 있어서요 ㅎㅎ 근데 요즘 쫄쫄이(요즘 용어로 레깅스??)를 하나 사서 입고 있는데 - 실은 엄니가 보내준겁니다 다리가 많이 끼는거 같드라고...
2011.01.28. 좋아요: 0 조회수: 47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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