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셈네스트 - 잡담방

카테고리

공지방

└ 전체공지

카테고리

새싹방

└ 자기소개(필수)

카테고리

활동방

└ 잡담방

└ 익명방

└ 릴레이참여방

└ 일기방

└ BDSM테스트

└ 성향레벨표

└ 개인블로그

└ 소설방

└ 구인레터(성실)

└ 자료실(성실)

카테고리

모임방

└ 모임추진방(주최-성실)

잡담방

글쓰기

수행중? +5 2017.01.21. 좋아요: 1 조회수: 150 라임모히또
요즘엔 짜증이 나네요. +4 요즘엔 정말 무차별적인 강퇴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더 참을 수 없다 생각되면 그렇게 될것 같기도 합니다. 뭐 어차피 제가 노력해도 받는 사람들이 자신만 생각하는데 잘 될리가 있겠습니까 개인적으로 미워하는 사람이 하는 건 뭐든 싫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같이 이용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모른척 넘어... 2017.01.18. 좋아요: 5 조회수: 122 카노
스팽이 고픈걸까.. +1 꿈에 따귀를 맞는꿈을 꾸면서 깬적이 있다.. 누가 때렸는지도 모르다.. 그저 따귀한대 맞음서 벌떡 깨버렸으니까.. 내가 살며나서 따귀를 맞아본건 에셈플을 하면서 첨 이었고 덧두 딱 두분밖에 없는데.. 친구에게 그이야기 하니 나더러 스팽이 고픈거냐고 묻는데.. 그런가 싶기도 하다 요즘 넘 바빠서 플은 거의 못했으니 ㅎㅎ 2017.01.16. 좋아요: 0 조회수: 75 냥이
달밤에... +14 이 쪽(에셈)이 화합이 어려운 이유. - 민감한 남녀간의 질투심을 건드리는 곳. - 인간의 가장 강한 성욕에 맞닿아있는 욕구 최상층. - 각자 가지고 있는 의도, 목적, 성향이 모두 다름. - 거기에 플러스 개인적 삶의 철학과 살아온 환경이 모두 다름.(에셈+일반성) 밖(사회)에 있을때 도인처럼 보이는 이유. - 그 험한 질투... 2017.01.16. 좋아요: 3 조회수: 128 카노
오늘 .. +3 춥긴 춥나 보다.. 버린 물이 .. 바로 얼어 버리는걸 보니 ~~ 뒹굴 ~ 뒹굴 ~ 좋은 날 되시구랴 ~~ ^^* 2017.01.15. 좋아요: 0 조회수: 41 북경오리
오늘의 사진 +12 오늘의 사진 2017.01.12. 좋아요: 2 조회수: 108 바바바킹
어느 부장판사가 전국의 부장님들에게 +10 2017.01.11. 좋아요: 1 조회수: 107 요한
영화 Secretary 2002 +6 https://youtu.be/IEYxkdykYys 2017.01.10. 좋아요: 0 조회수: 95 요한
이게 가능한가요? +2 기간이 아무리 길어도 이자가 원금을 못넘게 돼 있을텐데요 그리고 산와머니입니다. 2017.01.10. 좋아요: 0 조회수: 76 요한
시 .. +1 접속자 창 아래 한 점이 보여 .. 내 폰에 먼지가 묻었구나? 닦구 닦구 또 , 닦아봐두 .. 지워 지지 않더라 ~~ 아 ~ 내가 바보구나 ~ 헛 웃음 짓구 가누나 ~~ 2017.01.09. 좋아요: 1 조회수: 26 북경오리
급식비를 못 낸 학생 +4 이제 거꾸로 보세요 2017.01.09. 좋아요: 0 조회수: 73 요한
젓가락 행진곡 +4 막내토끼녀석이 젓가락 행진곡을 갈켜달래서 갈켜주고 제가 반주 넣어주는데 듣기 좋네요~~ 딸토끼는 피아노 근처도 안가는데 ~~~ 피아노 전공하는 과정에 질렸나봐요~~ 2017.01.08. 좋아요: 0 조회수: 50 미르
꿈 2 .. +3 무슨 꿈 이 .. 잠 에서 깼다 잠들면 이어지고 , 깼다 다시 잠들면 이어지구.. 아주 오래전 꿨던 꿈 이 되살아 난듯 이어 지기도 하구 .. 도대체 이 생생함은 .. 또렷 8하게 기억되는 이름들은 누구지 ? 준호 ? 지훈 ? 아 영 ? 등등..;; 2017.01.06. 좋아요: 0 조회수: 23 북경오리
휴가 끝~~~ +3 2016.12/31 - 2017.01/04..... 5일 동안의 휴가가 끝났습니다. 3일동안 서울에 있으면서 쇼핑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출근하면 몇날몇일 또 일에 파묻혀야 하겠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휴가기간의 추억으로 에너지 충전이 됐을거 같습니다. 2017년 맘속으로 다짐한 제 계획들이 실패하지 않고 흔들리더라도 지치... 2017.01.04. 좋아요: 1 조회수: 41 미르
역시 집밖은 위험해 +2 졸음운전이 빚은 참사 다행히 운전자는 무사 2017.01.04. 좋아요: 1 조회수: 37 요한

글쓰기

62 63 64 65 66

HOME

TALK

WRITE

- 공지방
  - 전체공지
- 새싹방
  - 자기소개(필수)
- 활동방
- 모임방
  - 모임추진방(주최-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