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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여행 file +11
"너 힘들면 언제든지 왔다 가라..." 는 말에 몇번을 벼르다 드디어 왔다. 차가운 날씨에 가슴을 펴고 차가운 공기를 마음껏 들여 마신다. 차갑게 떨어지는 물방울이 얼마나 좋았던지.. 그곳의 기억들과 그날의 추억을 간직한채 또 다른 여행지를 향해 간다. "차가운 바람 쐬고 싶으면 언제 든지와라" 는 말을 뒤로 하고 살면...
2023.11.10. 좋아요: 4 조회수: 37
young
일상 〉만맥 file +13
제 이번달 목표는 밀가루 줄이기인데요 못 참고 만맥을 해버렸습니다 (설마 지금은 아니에요) 김치만두 넘 맛있어요♡ .보리음료와 환상의 궁합 🤗 # 먹은거 올리기 릴레이할까요?''
2023.11.09. 좋아요: 2 조회수: 43
라임모히또
일상 〉익명글 포인트 file +6
익명글은 익명으로 쓴 이유가 있을진데, 포인트 부여로 드러나면, 익명글을 못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익명글 쓰시는 분들 보호?^^를 위해서라도, 운영자 카노님이 제 이전글 댓글에 쓰신 것처럼 포인트 제한이 나을 것 같습니다. * 네스트는 포인트 받을려고 글 쓰는 분위기는 아니라서, 포인트 미부여가 큰의미가 될 것 같...
2023.11.09. 좋아요: 1 조회수: 26
베아트리체
일상 〉장갑이 필요한. file +2
어제 걷는데 손이 시려운거예요. 옷만 챙겨입었지, 손 시려울 건 생각을 못 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장갑도 끼고 걸었어요. 중간에 장갑 벗어봐도 손이 따뜻~~^^ 손 안 시리게 기분 좋게 잘 걷고 왔습니다. 12월까지 꼭 걷기 성공하길 ^^ 😀 걷기 아니라도 일상에서 장갑이 필요한 계절이 오고 있네요~~ 든든히 준비하고 맞...
2023.11.09. 좋아요: 3 조회수: 29
베아트리체
에셈 〉대기 file +8
눈빛에서 볼 수 있는 두려움. 타이트하게 묶여 스팽을 기다리는 그녀의 마음은 얼마나 떨릴까요. 폭풍처럼 휘몰아치게 내리칠지 아니면 토닥거리며 겁만 줄지...
2023.11.08. 좋아요: 4 조회수: 38
긴박
일상 〉익명 게시판 결과 file +17
익명 게시판에 글을 써도, 활동왕에는 본닉으로 올라갑니다. 익명글에 추천을 해도 본닉으로 보여지구요~~🤭 어떤 때는 익명으로 쓰고 싶은 날도 있고, 또 익명으로 쓰고 싶은 내용도 있는데, 참고해야겠습니다~~^^ 궁금해서 연속글을 썼는데, 이해해주세요~~😋
2023.11.08. 좋아요: 0 조회수: 36
베아트리체
일상 〉질문. 익명글 file +8
문득 든 생각입니다. 익명글도 같은 회원이 하루 몇 개씩 쓰면 활동왕에 올라갈까요? 익명에 부여되는 숫자가 달라서 안 될 것 같기는한데,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 그리고 익명글도 포인트는 부여되나요?? 이건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나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2023.11.07. 좋아요: 0 조회수: 28
베아트리체
일상 〉질문. 대표 이미지 file +4
여러장의 사진을 올릴 때 첫번째 사진이 대표 이미지로 뜨는건가요? 두 번째 사진을 대표 이미지로 하고 싶은데, 안되는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2023.11.07. 좋아요: 0 조회수: 24
베아트리체
일상 〉오늘 걷기(비 오는 날) file +6
어제 오늘은 비도 오고 바람도 불어서 우비 입고 우산도 쓰고 다녀왔습니다. 비가 적당히 올 때는 우산 없이 걸을 수 있어 편하고 좋았습니다. 눈 올 때도 딱 요렇게 입고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추울 때는 장갑도 껴야겠지요. 11월 12월 걷기 성공 기원합니다 🤗 (셀프 응원 ^^) ㅍ~~
2023.11.06. 좋아요: 3 조회수: 33
베아트리체
야시시 〉친구와 절친의 차이? file +8
2023.11.06. 좋아요: 4 조회수: 31
마스
일상 〉어제 오전 잠깐 다녀온 곳 file +6
조금만 움직이면 근처에 좋은 곳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가서 20분쯤 앉았다 왔는데, 이제 알았으니 종종 갈 것 같습니다. 네스트분들도 근처에 가까운 산책로 있으실텐데, 가끔 다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을 경치는 이쁜 하늘도 한몫 아니 큰몫 하는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청소하러 갑니다~~^^
2023.11.04. 좋아요: 5 조회수: 29
베아트리체
일상 〉좋은 아침입니다 file +8
날이 쫌 흐리지만, 상쾌한 주말 아침입니다 창문 다 열고 주말 아침 청소. 방 한 개 남겨놓고 청소기 배터리가 떨어져서 충전시켜놓고 참새 방앗간 네스트로 ^^ 오전 시간은 집 청소, 정리로 보낼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은 왠지 청소로 시간 보내기가 쫌 아까운 날이지만, 청소도 기분 좋은 일이기에 또 특별히 나갈 계획도...
2023.11.04. 좋아요: 2 조회수: 26
베아트리체
일상 〉과제 file +12
어제 올해의 과제인 건강검진을 마쳤습니다v (늦게했다고 혼날뻔;;) 이번엔 꼭 상반기에 해치우리라 생각했건만 어찌저찌 밀리고 밀려 12월전에 겨우 해냈네요 기본만 하는거라 별것도 없었지만 하루 날잡고가기가 쉽지않더라구요. 다행?히 대충대충하는 곳이라 빨리 끝나서 개꿀.. ㅋ🙄 끝나자마자 카페인 충전부터. 돌아오...
2023.11.03. 좋아요: 4 조회수: 50
라임모히또
일상 〉걷기. 11월 화이팅!! file +14
워치는 손목에 딱 붙는게 불편해서 며칠 차다가 큰 애 주고, 폰으로 걸음수 가끔 체크하다가, 지난 달부터 운동을 너무 안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퇴근 후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폰을 손에 들든, 가방에 있든해야 체크가 되니까 저것보다는 더 걸었겠지만, 10월 이전에는 성공 도장이 거의 매월 다 서너개 뿐. * 7,000보 걸으...
2023.11.02. 좋아요: 3 조회수: 43
베아트리체
일상 〉오늘 오후 잠깐 다녀온 곳 file +12
점심 먹고 잠깐 다녀왔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이쁜 하늘도 보고, 호수도 보고 ^^ 가을엔 처음 왔나봐요. 경치가 익숙치 않았습니다 ㅎ
2023.11.02. 좋아요: 6 조회수: 31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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