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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술 좋아하시는분 +4
수정방 마오타이 서봉주 득템 ㅡ_ㅡv
2014.10.05. 좋아요: 0 조회수: 48
요한
사람을 새로 만난다는 것 +13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작업이 어렵다는 뜻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라 그만큼 새로 만나려는 사람과의 관계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특히 멜들. 제가 이렇게 간단히 얘기하더라도 공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새롭게 인연을 맺기 시작하면 그 사람의 삶과 내 삶의 일부분들이 합쳐지면서 많은 우여곡...
2014.09.26. 좋아요: 0 조회수: 105
카노
주저리주저리 +3
나는 겁이 많다. 그래서 사람을 잘 믿지못한다. 하지만 믿고싶어한다. 나는 외로움을 잘탄다. 그래서 혼자있는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 항상 누군가와 연락을 하려한다. 나는 눈물이 많다. 상처받는 일이 있으면 눈물부터 흘린다. 하지만 우는모습을 보이기 싫어한다. 나는 정이 많다. 잔정에 잘 흔들린다. 그걸 악용하는 사...
2014.09.25. 좋아요: 0 조회수: 60
부용화
나만의 공간 +10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 아니, 어쩌면 나만의 사람이 필요한걸지도 모르지. 나의 감정상태를 민감하게 알아챌 만큼 관심을 쏟는 사람이 필요한걸까? 아님 내 모든것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한걸까? 마음속에 담고잇는게 너무 많아. 그래서 너무 힘들어. 어딘가에 털어놓으면 조금 편해질까? 내가 징징대는 이유는 '관...
2014.09.23. 좋아요: 0 조회수: 91
부용화
나쁜 변태아저씨! +22
심심한데 놀아주지도않구! 약속도안지키구! 맨날 잠만자구! 못난 몬나니라고 그러구! 미워미워! 예쁨받고싶다구요ㅠㅠ힁
2014.09.17. 좋아요: 0 조회수: 203
부용화
거품목욕♥ file +15
잇힝 부끄러워랑
2014.09.16. 좋아요: 5 조회수: 532
부용화
보름달 +1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풍습이 있다고 합니다. 다들 자신만이 갖고 있는 간절한 소원을 보름달을 보며 기원하기 바랍니다. 커플들은 오래 그 DS 지속하시고 솔로들은 어여 자신만의 파트너를 만들기 바랍니다.
2014.09.08. 좋아요: 1 조회수: 29
푸른안개
대기업이 언론을 사주해서 중소기업 죽이기 file +2
1. 한 언론사에서 특정 업체들을 지정하며, 유해물질 쓴다고 기사 내보냄 2. 아이가 있는 엄마들 난리남 （그 업체가 중소기업인데 물티슈 점유율 1위） 3. 업체에서는 원하는대로 환불 처리는 해주겠지만 우린 억울하다고 식약청에서 확인받아 주겠다고 함 4. 식약청에서 0.1% 미만은 안전하다고 발표함, 제품에 실제로 들...
2014.09.07. 좋아요: 0 조회수: 28
요한
낼모레 서른 file +1
2014.09.06. 좋아요: 0 조회수: 37
요한
한가위 잘보내세요. +6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랬는데...어찌 이번 추석은 한가위 분위기가 아니라 늦은 여름 휴가 떠나는 분위기입니다. 빨라도 너무 빠른 한가위... 그래도 몸도 마음도 분주해집니다.... 네스트 가족분들 모두 한가위 준비 잘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요즘은 sm사이트 글쓰기가 겁나네요.... 서로 생각이 다...
2014.09.02. 좋아요: 1 조회수: 36
엄한돔
재미있는 수학 +4
☆소름끼치는 계산법 !! 1. 당신의 전화번호(휴대폰) 뒷 번호(네자리)에 2. 곱하기 × 2 = 3. 더하기 + 5 = 4. 곱하기 × 50 = 5. 더하기 + 1765 = 6. 그리고 당신의 태어난 년도(예1966)를 빼 보세요. 친절하게 예시) 내 전화번호 010-****-3855 3855 *2=, +5=, *50=, +1765=, ㅡ(자기태어난 년도) 결과 값에서 (앞의 네자리 ...
2014.08.31. 좋아요: 0 조회수: 58
자라크
초심 유지하는 것은 힘드네요 file +4
네스트에 막상 돌아왔을때는 기필코 열심히 활동하리라 생각했지만 어느샌가 생각하는것을 관두고 그저 그렇게 멍하게 지내고 있게 되네요
2014.08.27. 좋아요: 1 조회수: 49
내미리
틱톡
해킹된 틱톡 계정 삭제해 버렸습니다 혹시 틱톡으로 연락하시던 분들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2014.08.23. 좋아요: 0 조회수: 63
자라크
에헐질 2 +2
불금이라 밤새 술을 마시고 아침 출근을 감행 오전일 하고 있는데 지난밤 과음의 여파로 속이 꾸룩꾸룩 화장실 가서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던중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밖에서 양동이 물을 바닥에 들이 부어서 그 물이 칸막이 밑으로 들이쳐서 구두속에 신고 있던 양말이 젖어버렸군요 하루 걸러 한번씩 이게 무슨일 인지...
2014.08.23. 좋아요: 0 조회수: 33
자라크
플러스 사이즈 모델 타라 린 file +1
2014.08.21. 좋아요: 0 조회수: 40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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