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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
+
16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 엄마와 아들의 지난 '24년'간의 세월
2013.12.14.
좋아요: 2
조회수: 106
요한
시계
+
10
3시 정각
2013.12.12.
좋아요: 0
조회수: 120
카노
집중력 넘치는 방송사고
+
4
이재형 캐스터 펜 움직이는걸 못봤으면 정지화면인줄 알았겠네.........ㅋㅋ
2013.12.11.
좋아요: 0
조회수: 39
요한
달과 6펜스...
+
5
고등학교때 읽었었지만... 마치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 보고 나면 다 잊어버리는 것처럼... 학창시절과 20대 시절에 읽었던 책들 특히 세계 명작 전집들은 거의 다 내용을 까먹어서 ...무슨 이름을 들으면 ...어디서 들어본 이름 같은데 생각이 안 날때가 있는데...나중에 다시 찾아 보면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경우가 ...
2013.12.10.
좋아요: 2
조회수: 32
구름도시
네스트가 좋은 이유
+
15
펨이 많아서도 아니고 정모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도 아니고 작업이 활발해서 디엣이 될 확률이 높은것도 아니고 다만 내가 산에 자주 가는것 처럼 와 달라고 사정하거나 다그치지도 않고 그저 올라가면 올라왔냐? 내려가면 이제 내려가니? 하는 산처럼 내가 편할때 들어오고 나가고 싶을때 나갈 수 있다는 거죠 요즘들어 ...
2013.12.03.
좋아요: 5
조회수: 290
자라크
유년기의 에셈기억3
+
1
어렸을적에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아니 어렸을적이 아니라 최근까지도 있었죠 영화 살인의 추억에 서도 배우들이 수사반장을 시청하는 장면이 나왔었지요 날짜는 기억이 안 나지만 어렸을적 어느날 방송된 내용중에 사교 집단을 다룬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영모 라는 여자가 같은 여자들을 모아서 교주 행세를 ...
2013.11.28.
좋아요: 0
조회수: 25
자라크
유년기의 에셈기억2
+
5
어렸읗 적에 "형사"라는 제목의 수사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이 역시 제 또래시거나 아니면 안개님이나 카노님은 기억하시겠군요 김세윤 선생님이 주연을 맡으시고(반장 역 이셨죠) 그 밑에 임동진,이동진,연규진 이런 배우분들이 형사역활로 분 해서 드라마를 이끌어 갔었죠 아무튼 그 드라마 몇회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원로...
2013.11.27.
좋아요: 0
조회수: 39
자라크
유년기의 에셈 기억
+
5
톰과 제리라는 제목의 애니매이션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적에는 "깐돌이와 야옹이"라는 제목으로 몇년 후에는 원 제목인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TV에서 연재 방영되었었죠 내용은 심술 궃은 고양이 톰과 영악한 생쥐 제리가 서로 머리 터지게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연합을 해서 공동의 적을 물리치기도 하는 뭐 ...
2013.11.25.
좋아요: 0
조회수: 56
자라크
풍족해도 왜 허전할걸까.!
+
2
저의 어린시절은 칼라 TV와(처음엔 리모컨이 아니라 채널을 돌리는 TV였지요^^) 비디오 시대로 접어드는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 시절 채널은 7번 9번 11번 그리고 AFKN 2번 이렇게 4개뿐이었지요... 그러다가 SBS 6번이 생겼을때의 그 기분이란...갑자기 채절 선택권이 하나 늘어나면서 어떤것을 봐야 할지 고민이란걸 본...
2013.11.22.
좋아요: 0
조회수: 43
구름도시
설문조사
+
3
별 대단한 설문조사는 아니고요 어제 축구를 보다 보니 골키퍼 때문에 열받아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려봅니다 네스트 회원님들이 여지껏 축구를 많이 보셨을텐데 역대 국가대표 골키퍼들 중에 최악을 한명씩 선정하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994년 아시안게임 때 골키퍼 였던 차상광 입니다 그...
2013.11.20.
좋아요: 0
조회수: 35
자라크
편한 게 좋은 건가요?
+
6
편한 섭이 좋은 섭인가요?? 멜돔분들 답 좀... '' ------------------------------------------------- 니가 주인 맘을 정말 편하게 해주는 암캐잔아. 라는 말을 들으면 뿌듯하긴 하지만; (요것도 필살기애교를 떨거나; 토라진 척 했을 때만 들어본;) 주인님은 저의 어떤 점이 좋으세요? 라고 여쭤보노라면. '편해서 좋아' ....
2013.11.19.
좋아요: 0
조회수: 78
라임모히또
노숙소녀
+
1
2013.11.17.
좋아요: 0
조회수: 51
요한
떠나는 사람을 위해
+
2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냐고 시인 이형기님은 말씀하셨지만.. 붙잡고 싶지만, 떠나는 이가 편히 갈 수 있게, 떠나는 사람을 억지로 붙잡지 않고, 담담히 놓아주는 보내는 이의 모습도 참 아릅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제목은 최재훈 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가...
2013.11.15.
좋아요: 0
조회수: 53
카이
100억짜리 속옷~~!!
+
6
안 입는게 좋은데.,,. =..=
2013.11.08.
좋아요: 0
조회수: 49
카노
어떤 광고
+
3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a273jrgCB4rgCCZxWgpjIC&play_loc=undefined 클릭해서 보세요
2013.11.03.
좋아요: 0
조회수: 32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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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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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 메뉴 변경 외 기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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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트를 위한 포인트 정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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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저 보고싶은 분 계신가요? ㅎㅎ 권태기카노로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올해 가기 전 모여봐요. 장소는 참석자 예측이 어려운 관계로 항상 하던 곳에서 합니다. 장소 : 영등포 호야뮤직타운 날짜 : 11월 16일 토요일 시간 : 오후 5시 회비 : 3.5 (마감시 부족분은 갹출합니다.) 회비 보내는 방법 두 가...
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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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되었네요. 저 보고싶은 분 계신가요? ㅎㅎ 권태기카노로 불러주세요. 그나저나 올해 가기 전 모여봐요. 장소는 참석자 예측이 어려운 관계로 항상 하던 곳에서 합니다. 장소 : 영등포 호야뮤직타운 날짜 : 11월 16일 토요일 시간 : 오후 5시 회비 : 3.5 (마감시 부족분은 갹출합니다.) 회비 보내는 방법 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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