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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의 에셈 기억 +5 톰과 제리라는 제목의 애니매이션이 있었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적에는 "깐돌이와 야옹이"라는 제목으로 몇년 후에는 원 제목인 "톰과 제리"라는 제목으로 TV에서 연재 방영되었었죠 내용은 심술 궃은 고양이 톰과 영악한 생쥐 제리가 서로 머리 터지게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연합을 해서 공동의 적을 물리치기도 하는 뭐 ... 2013.11.25. 좋아요: 0 조회수: 56 자라크
풍족해도 왜 허전할걸까.! +2 저의 어린시절은 칼라 TV와(처음엔 리모컨이 아니라 채널을 돌리는 TV였지요^^) 비디오 시대로 접어드는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 시절 채널은 7번 9번 11번 그리고 AFKN 2번 이렇게 4개뿐이었지요... 그러다가 SBS 6번이 생겼을때의 그 기분이란...갑자기 채절 선택권이 하나 늘어나면서 어떤것을 봐야 할지 고민이란걸 본... 2013.11.22. 좋아요: 0 조회수: 43 구름도시
설문조사 +3 별 대단한 설문조사는 아니고요 어제 축구를 보다 보니 골키퍼 때문에 열받아서 공개적으로 질문을 드려봅니다 네스트 회원님들이 여지껏 축구를 많이 보셨을텐데 역대 국가대표 골키퍼들 중에 최악을 한명씩 선정하셔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1994년 아시안게임 때 골키퍼 였던 차상광 입니다 그... 2013.11.20. 좋아요: 0 조회수: 35 자라크
편한 게 좋은 건가요? +6 편한 섭이 좋은 섭인가요?? 멜돔분들 답 좀... '' ------------------------------------------------- 니가 주인 맘을 정말 편하게 해주는 암캐잔아. 라는 말을 들으면 뿌듯하긴 하지만; (요것도 필살기애교를 떨거나; 토라진 척 했을 때만 들어본;) 주인님은 저의 어떤 점이 좋으세요? 라고 여쭤보노라면. '편해서 좋아' .... 2013.11.19. 좋아요: 0 조회수: 78 라임모히또
노숙소녀 +1 2013.11.17. 좋아요: 0 조회수: 51 요한
떠나는 사람을 위해 +2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답냐고 시인 이형기님은 말씀하셨지만.. 붙잡고 싶지만, 떠나는 이가 편히 갈 수 있게, 떠나는 사람을 억지로 붙잡지 않고, 담담히 놓아주는 보내는 이의 모습도 참 아릅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제목은 최재훈 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가... 2013.11.15. 좋아요: 0 조회수: 53 카이
100억짜리 속옷~~!! +6 안 입는게 좋은데.,,. =..= 2013.11.08. 좋아요: 0 조회수: 49 카노
어떤 광고 +3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a273jrgCB4rgCCZxWgpjIC&play_loc=undefined 클릭해서 보세요 2013.11.03. 좋아요: 0 조회수: 32 요한
moon 캐릭터 +2 요새 스맛폰에서 자주 볼수 있는 캐릭터가 실제 인형으로 있더군요. moon~ 애들한테 하나 사줘라 ㅎㅎㅎ 2013.11.02. 좋아요: 0 조회수: 55 요한
청바지광고 (아프리카누스님 대신 올린 글) +1 글이 안올라간다고 해서 제가 대신 올립니다. 2013.10.27. 좋아요: 0 조회수: 30 카노
선입견과 인연 +13 <제 선입견과 주관적인 시각에서 쓴 글입니다.^^> 어느 날 평소 먹지 않았던 음식을 먹고난 후 배탈이 난 경우 우리는 보통 그 음식이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 실제로 그 음식이 맞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또는 그 음식은 잘 맞았는데 자신의 몸 상태가 좋지 않았거나 다른 이유로 바이러스... 2013.10.13. 좋아요: 0 조회수: 122 카노
요즘 뜨거운 송포유 +3 피디야 작가야 너네 자식들이 저런 양아치들한테 땅에 묻히고 돈 뺏기고 셔틀하고 두들겨 맞고 다니면 좋겠냐 그러냐? "때리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한대 쳤는데 그냥 기절했어요" "하하하 학교 두번 잘렸죠" "몇대 안 때렸는데 전치 8주?" 너네 자식들이 두들겨 맞고 왔는데 가해자들이 이런소리하면 참 기분 좋겠다. 누구... 2013.09.24. 좋아요: 0 조회수: 60 요한
익명게시판 +3 저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사이트에서 익명게시판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013.09.22. 좋아요: 0 조회수: 77 자라크
베르컴 +3 어제 저녁에 던전시절에 알고 지냈던 베르컴 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닥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저를 보면서 "형님"이라고 부르면서 따르던 친구였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니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군요 언제나 그 모습을 기억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3.09.18. 좋아요: 0 조회수: 41 자라크
나와는 다른 너.. +5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면 빌라가 하나가 보입니다. 제법 잘 만들어진 5층짜리 빌라인데 4층엔 테라스라고 해야 하나 베란다라고 해야 하나 암튼 빌라 앞에 엄청 넓은 공간이 있는 두 집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공간을 그 집들 나름대로 꾸며 놓았더군요. 한집은 정말 럭셔리하게 예쁘게 꾸며 놓았고, 다른 한 집은 ... 2013.09.16. 좋아요: 1 조회수: 76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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