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공지방
└ 전체공지
카테고리새싹방
└ 자기소개(필수)
카테고리활동방
└ 잡담방newnew comment
└ 익명방
└ 릴레이참여방
└ 일기방
└ BDSM테스트
└ 성향레벨표
└ 개인블로그
└ 소설방
└ 구인레터(성실)
└ 자료실(성실)
카테고리모임방
└ 모임추진방(주최-성실)
파란달빛 〉2/22(금) secret +2
비밀글입니다.
2019.02.22. 좋아요: 2 조회수: 6
익명_8c8c0f
작박구리 〉옆 사무실에 +4
키는 150이 될까 말까 한데 그리 못생기지는 않고 귀엽고 어려 보이는 인상의 애 엄마가 일을 하게 됐는데 어울리지 않게 청바지 위에 무릎까지 오는 부츠를 꼭 신고 다니는 군요 보통 다른 사람들은 출근해서는 슬리퍼 같은 편안한 신발로 갈아 신고 일을 하는데 혹시... 이 애 엄마가 돔 이거나 아니면 남편이 페티시 성향...
2019.02.21. 좋아요: 1 조회수: 55
자라크
파란달빛 〉2/21(목) secret +2
비밀글입니다.
2019.02.21. 좋아요: 2 조회수: 7
익명_8c8c0f
내려놓기 〉마땅한 대우 +3
오늘 아침 인사드리기전 지난밤 꿈을 곱씹으며 (친구의 결혼) 난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스스로의 질문에 너무나 확신을 가지며 대답하는 내 자신에 놀랐다. "이렇게 사는게 내 운명이다. 계속 이렇게 살아야한다." 주인님을 원하는 때 만질수도 뵐수도 없고 매일 매시 (어쩌면 허공에) 인사해야하고 인간대접도 않으시는 ...
2019.02.21. 좋아요: 2 조회수: 35
익명_fecd0a
파란달빛 〉2/20(수) secret +2
비밀글입니다.
2019.02.20. 좋아요: 2 조회수: 4
익명_8c8c0f
내려놓기 〉좋은 사람이 좋은 노예가 된다 +8
1. 우리 주인님은 말씀이 적어요. 주인님이 말씀이 너무 없으시니까, 한줄만 말씀하셔도 가슴이 울렁이는 것 같이 기쁩니다. 정해진 주기도 없이 어쩌다 한번씩 제게 전보치듯 말씀하시거든요.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는데, 오늘의 말씀은 "도서명(출판사명)" 이렇게였어요. (일주일만에 주신 과제입니다.....) 책을 읽으셨다...
2019.02.19. 좋아요: 2 조회수: 40
익명_fecd0a
파란달빛 〉2/19(화)일기 secret +2
비밀글입니다.
2019.02.19. 좋아요: 2 조회수: 7
익명_8c8c0f
내려놓기 〉고통에 부끄럽지 않길 +2
잘 살고 싶은 다짐을 매일 아침 새롭게 아무리 해도 실제로 잘 사는 일은 훨씬 어려운 일이다. 삶이 생각대로 잘 풀리면 상관없는데 무언가 자꾸 막히고 일은 쏟아지고 내 역량은 부족해서 열등감이 오를 때는 맘이 참 힘들다. 그럴 땐 나만 아는 장소로 간다. 가서 신발을 벗고 무릎을 꿇고 주인님께 엎드려 잠시 집중한다....
2019.02.19. 좋아요: 1 조회수: 30
익명_fecd0a
파란달빛 〉2/16(토) secret +2
비밀글입니다.
2019.02.17. 좋아요: 2 조회수: 6
익명_8c8c0f
내려놓기 〉잠을 내려놓다 +2
이번주 체벌로 받은 침대 금지의 날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어서 앞으로도 주말 이틀은 맨바닥에서 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매일 하고 싶지만 역시 체력이...ㅜㅜ..) 제가 바닥에서 웅크리고 자면서, 편안하고 안락한 침대 속 편히 주무시는 주인님을 상상하며 행복해하듯 주인님께서도 춥고 딱딱한 바닥에서 밤새 뒤척...
2019.02.15. 좋아요: 1 조회수: 33
익명_36691a
파란달빛 〉2/15(금) secret +4
비밀글입니다.
2019.02.15. 좋아요: 2 조회수: 9
익명_8c8c0f
내려놓기 〉3월 +2
오늘 직장에서 중요 행사가 하나 끝났는데 기분이 영 좋지 않은 것은 잘 하지 못해서인것 같습니다. 주인님도 아시고 저도 아는, (남들도 아는데 대놓고 지적은 안 하는) 저의 나쁜 점 하나가 오늘 두드러졌지요. 귀가길 내내 우울해있다가 주인님 생각하니까 좀 마음이 가라앉았어요. 결국은 주인님이 저를 받으실만한 좋은...
2019.02.14. 좋아요: 1 조회수: 42
익명_fecd0a
파란달빛 〉2/14(목) secret
비밀글입니다.
2019.02.14. 좋아요: 1 조회수: 4
익명_8c8c0f
파란달빛 〉2/13(수) secret +1
비밀글입니다.
2019.02.13. 좋아요: 2 조회수: 5
익명_8c8c0f
내려놓기 〉아랑곳하지 않는다 +2
어제밤, 눈에 보이는대로 집게를 찾아 둔살에 꽂은채로 제 잘못에 합당한 벌을 받았습니다. 어제밤은 침대가 아닌 방바닥에서 참을 자야했습니다. 오늘은 물을 제외하곤 음식을 입에 대지 못하는 날입니다. 배고픔이야 어찌어찌 참고 있지만, 커피를 못 마셔 오는 카페인 금단 현상에 몸이 조금 지쳤습니다. 오늘밤 11시 이...
2019.02.12. 좋아요: 1 조회수: 43
익명_a406b5
글쓰기

모임추진방(성실)

더보기
어제의 활동왕
  • profile
    medal
    요한

    [멜돔] 포인트 +219

  • profile
    medal
    쇼헤이

    [멜스팽커] 포인트 +142

  • profile
    medal
    하린

    [펨서브] 포인트 +113

방문자 정보
오늘 방문자수:
61
어제 방문자수:
98
전체 방문자수:
708,843
오늘 가입자수:
0
주간 가입자수:
0
전체 가입자수:
492
접속리스트
MENU HOME TALK WRITE
위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