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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difference 〉
36] Tree -- 自作
+
9
보** **님 글을 읽고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커다란 나무...그리고 앉은뱅이 들풀과 야생화... 그 사이에 적당한 키의 나무들... (요즘엔 주위 환경으로 인해 아예 그 둘의 관계를 방해하는 다른 종류의 식물들이 끼어 들기도 한다는데~~~ : 아래서 덧붙여 다시 이야기 하려 한다.) 일반적인 관계에선 키 큰 나무의 아래에서...
2017.03.18.
좋아요: 1
조회수: 31
예지
make a difference 〉
Diary 38 /조작 해작질 ㅎㅎ (사진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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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흥행몰이 중인(아니다 한물 갔을지도) 여튼 어플의 도움으로 민낯 셀카 찍었다. 포샵 어플의 도움으로 마무리 보정하고 완성^^~ 드뎌 봄바람에 정신줄 날려 버렸나 보닷.
2017.03.16.
좋아요: 0
조회수: 28
예지
make a difference 〉
펌>> 사람을 망치는 15가지
+
2
늘 알고 있지만 무시로 놓치고 소홀히 하게 되는 예시들이다. 스스로와 관계에서도 타인과의 소통에서도 그러함을 새삼 느낀다. 모두 실천하기는 어렵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거나 혹은 꼭 지켜야 겠다고 우선순위에 추가한 것들이라도 지켜야 겠다. ♡♡♡♡♡ 사람을 망치는 15가지 경우 1. ‘오해’가 사람을 잡는다. 반드시...
2017.03.15.
좋아요: 0
조회수: 17
예지
우렁각시 〉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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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쾌한 공기에 이끌려... 새소리에 이끌려... 어느 담벼락의 이쁜 꽃에 이끌려.. 이 길과 통하는 곳은 어디인지 마음의 궁금함에 이끌려.... 동네를 걸었다. 걷고 또 걷고..... 돌고 돌아 돌아 온곳은 어젯밤의 빵 향기가 가득한 곳이었던게지 진하게 커피를 내려 이 아침에 다시 감사한다.
2017.03.15.
좋아요: 0
조회수: 42
young
MY SECRET LIFE 〉
편안함이 주는 행복
+
6
커다란 나무밑의 휴식처 처럼 편안히 돌아갈곳이 있다는건 생각보다 많은 행운이다 많은것을 하지 않더라도 성향의 대화를 편안히 나눌수 있고 의지할수 있다는건 생각보다 많은 안정을 찾게 해준다 긴 터널을 지나오니 그 끝의 빛이 보인다는건 또 다른 설레임과 행복이다 오랜만에 행복한 미소 가득하고 감사한 마음이 자...
2017.03.14.
좋아요: 0
조회수: 48
보라빛로제
파란달빛 〉
주말
+
2
주인님을 만난 이후 처음으로 월차를 내었다. 주인님을 뵙기 위한 조퇴나.. 정해져있던 휴가는 썼었지만 허락받고 제대로 하루를 쉬는 건 처음이다 - 쉬는 날, 오랜만에 니년 조련하자꾸나. 10시나 되어 일어난 주제에 더 잘래요 했다가 혼쭐; 급히 일어나서 준비하였다. 양쪽 구멍에 딜도를 박았다. 에그도 물론; 주인님 명...
2017.03.14.
좋아요: 1
조회수: 29
익명_dbbf02
make a difference 〉
펌»» 알고 있는데...말이지..
+
2
< 알 고 있는데...말이지..그런데 그게 잘 안되더군..> 그게 뭔 가 하냐면? 바로~~ 인간관계... 소통.... 나이들면 더 소심해지고 폭이 좁아질 수 밖에 없다고 늦기 전에... 나이 한 살 더 들기전에....관리하고 살펴보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게 말이지... 요즘 보면 어린 학생들도....매우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하는게 느...
2017.03.10.
좋아요: 0
조회수: 19
예지
MY SECRET LIFE 〉
커다란 나무
+
11
커다란 나무는 그 크기만큼의 그늘을 가질수 있다 그늘 아래서는 편안하고 달콤한 휴식처가 될수 있는 만큼 그늘을 벗어나게 되면 뜨거운 태양에 머뭇하게 된다 커다란 나무는 그 높이만큼의 올려 볼수 있는 웅장함이 있다 높이가 쭉 뻗어있어 감히 올라가 볼 엄두를 내지 못하고 나무 아래서 올려다 보고 바라만 보게 된다 ...
2017.03.09.
좋아요: 0
조회수: 57
보라빛로제
make a difference 〉
35] SM - (6) 길
+
11
이 길(=방황)의 끝은 어드메 일까? https://youtu.be/NPvNN8MSOwI 이러다 말겠지~~ 세상 다 산 건 아니지만....여튼 「 SM이라는 」 「Smer 로서 살아내는 삶을 만들어 가는 」 나 로서의 길.... 거의 끝이 아닐지....점점 희박해지는 가능성과 현실 앞에 타협을 하는 내가 보이기 시작한다. 나이 그 까이꺼.... 무관하다고 ...
2017.03.08.
좋아요: 0
조회수: 33
예지
make a difference 〉
펌»» 그 놈, 그 이쁜 놈
+
6
그 미친놈이 내 심장을 휘젓고 갔다 세상을 다 줄 것처럼 내 까만 꽃씨를 흔들어놓고 흔적 없이 사라져버렸다 나는 그 놈 때문에 잠들어 있던 내 영혼이 깨어나 버렸고 나는 그 놈을 향하여 두근두근 꽃피었는데 그 놈이 없어졌다 그 놈, 그 이쁜놈 [이근대] https://youtu.be/-flKMrIeZlI
2017.03.08.
좋아요: 0
조회수: 18
예지
make a difference 〉
33] 구름~~~!!! 내 말 들리노? 듣고있나? -- 自作
+
1
뜨겁다 못해 살갗이 익어버릴 듯 햇살 사이로 보여진 네 모습이 새롭게 시야에 들어온다. 파란 하늘이 맑고 깨끗했어. " 와~! 구름 참 예쁘다." 혼잣말이라기엔 커져버린 채로 이미 내 입술 사이로 튀어 나온 후 였어. 어찌나 길게 드리워진 채로 두둥실 여유로운 모습으로 노닐고 있던지.. 아이마냥 얼굴 방향까지 바꾸며 ...
2017.03.08.
좋아요: 0
조회수: 6
예지
make a difference 〉
32] 봄풍경 -- 자작
+
4
[Apr. - 04/29] 봄풍경 시야에 들어오는 봄풍경은 꽃밭의 내음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눈에 띄지 않을 듯한 야트막한 능선 위 감성을 끌어낼듯 외관 갖춘 음식점 문 살짝 열고 빈테이블 자리잡고 주문해서 맛볼수 있는 허브비빔밥의 매력? 봄풍경은 멋지고 우아한 넓직한 평평한 plate에 놓여 고객에게 서빙되어지는 입맛 돋우...
2017.03.06.
좋아요: 0
조회수: 17
예지
make a difference 〉
Diary 37 /잉여시간....
+
2
피아노 배우는 재미에 허우적 거리면서 새로운 호기심의 대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주제 중 한가지... Image : 자작 만년필의 매력에 홀라당 빠져서 노는 중입니다. 오늘 高價의 잉크를 거의 다 쏟았네여. 뭐에 홀려 휴지 뜯다 건드렸는데.... 허무하게 뒤로 넘어가 주시는 잉크병님...흐흐흑 3월 1일에 일부러 시간 내서 방...
2017.03.05.
좋아요: 0
조회수: 10
예지
파란달빛 〉
3/5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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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섭에게는 보이지 않는 목줄이 채워져 있다고 한다. 주인님은 내게 길고도 단단한 투명 목줄을 채우셨다. 잡을 순 없지만 손에 잡히는 그 어떤 것보다 견고한 목줄. ------------------------- 나는 음탕하다.. 나는 순수하다. 주인님은 새디시다.. 주인님은 선하시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주인님의 것이다. 주인님의...
2017.03.05.
좋아요: 1
조회수: 32
익명_44549
make a difference 〉
Diary 36 /나이듦? 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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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이 탓? 솔직히 내 스스로 나이 들어 어른이 되리라 생각을 못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던 거 같다.) 이렇게 순간순간 나이탓 하는 스스로를 거리낌 1도 없이 받아들일 줄도 상상 못했다. 내겐 특이한 점이 있다. 식탐은 있지만 막상 음식점에 가면 몰아서 폭풍 먹방은 찍지 않는다. 그래서 얻어진 닉네임~...
2017.03.05.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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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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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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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만나고서 몇번째 맞이하는 가을일까 처음 주인님것이 되고 니년 환갑땐 발가벗겨놓고 잔치해주마 하셨을땐 그날이 오기는올까 싶었건만 이제 곧 그날이 올것도 같아졌다 😅 어느덧 주인님도 나도 흰머리가 늘고 중학생이던 도련님은 이제 제대하여 복학생이 되고 은퇴라는 것이 남일같지 않아졌다 어느해 던가 주인...
라임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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