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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후기 file +6
아수라를 보고 상처받은 마음을 달래려고 본 영화입니다. 팀 버튼 감독을 좋아한다면 강추입니다. 먼 꼬맹이들이 각각 어벤져스 급이여(아니면 엑스맨??) 왼쪽에서 두번째 이상한 신발 신고 있는 엘라 퍼넬 짱 +_+
2016.10.03. 좋아요: 0 조회수: 36
요한
낮술 file +9
휴일 만끽 하늘은 파랗고
2016.10.03. 좋아요: 5 조회수: 71
라임모히또
부페식당에서 있었던일ᆞ +6
주인님과 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자 코엑스 바이킹 부페에 갔네요ᆞ 오늘은 제가 대접해 드리고 싶에서 리츠칼튼 호텔 부페 가자했더니 비싸다고 바이킹 부페로 갔어요ᆞ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설렁탕이나을뻔했어요ᆞ 사실 서울 음식 별로 입에 잘 안맞아요ᆞ 음식들이 대부분 달짝지근해요ᆞ 생고기ᆞ생갈비 등 양념 안되는것만 ...
2016.10.02. 좋아요: 0 조회수: 68
미르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 중에서 +12
남을 좋아하면 내가 즐겁고, 남을 사랑하면 내가 기쁘고, 남을 이해하면 내 마음이 시원해지는 것, 이 모두가 나를 사랑하는 법입니다. 법륜 스님,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사람 중에서.. * 오늘 우연히 본 글 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락~^^
2016.10.02. 좋아요: 6 조회수: 85
베아트리체
지루함.. file +6
깁스로 꼼짝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보니 지루하고 답답하고 책상에도 앉을수가 없어서 가죽도 만질수가 없어서 앉은자리에서 할수 있는 매듭에 다시 손을 대시 시작했네요 오랜만에 하려니 엉망징창.. ㅜㅜ 연습좀 더 많이 해야 겠어요..
2016.10.01. 좋아요: 1 조회수: 65
냥이
혹시 금요일에 술생각 나시는분 안계시려나 +24
이번주 금요일엔 한잔 하고 넘어가고 싶소만!! 연휴도 끼어있어서 ㅋ 절 보고싶은 분은 손!!(아,, 아무도 손 안들면 민망한데에)
2016.09.29. 좋아요: 1 조회수: 111
카노
시험 문제 ~ 이번엔 모의고사 (18문항) file +22
저도 아재력 문제지 가져와 봤어요~~~ 10개이상 맞추면 아재래요 ^*^ 저는 6개를 맞췄는데 다행히 아짐은 면한건가요ㅋㅋㅋㅋ 심심풀이~ 한번씩 풀어보세용
2016.09.29. 좋아요: 0 조회수: 93
캬이로마
아까 신기했던 챗창 file +3
2016.09.29. 좋아요: 0 조회수: 51
요한
새~~~~~~우
새우 새우 새~~~~우 먹고 싶어요... 남당리 대하축제에서 새우 드시러 오실분 요기요기 붙어요. 사이드메뉴. 전어도 먹어볼까요? 꽃게도 있더구먼~~~~~
2016.09.29. 좋아요: 0 조회수: 39
미르
한계란 없다. file +9
2016.09.28. 좋아요: 0 조회수: 70
미르
탄수화물의 경고, 지방의 누명 +3
MBC스페셜 탄수화물의 경고 지방의누명을 봤습니다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탄수화물이 위험한 이유는 탄수화물은당 + 식이섬유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당이 문제라네요 쌀밥 150g = 각설탕 17개 식빵 2쪽 = 각설탕 9개 잔치국수 200g = 각설탕 10개 콜라 500ml = 각설탕 16개 우동 200g = 각설탕 14개 바나나 1개 = 각설탕 4개...
2016.09.28. 좋아요: 0 조회수: 32
요한
그 후... +2
몇년이 지났을까.. 녀의 주인이 연락이 왔다 "혹시 한의원 잘 아는곳이 있으신지요..?" "왜요...무슨 일 있으셔요.." "걔가 아픈데..어디가 아픈지 병명을 못찾네요. 그래서 한의원을 아시면..." "네에 알아 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 "한의원..전화 번호...알려 드릴께요." "저기 죄송하지만 걔를 데리고 좀 가 주시면 ...
2016.09.27. 좋아요: 0 조회수: 168
young
오래전
언제쯤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 어느날... 우연히 SMer를 만났다. "어째 여기서 활동하지 않으시고 한국에서 하시는지.." "여기서 하면 너무 빠져 헤어나오질 못할까봐..그냥 맘 속에 그리움 하나를 묻고 산답니다." "아~~~네에. 행복하세요..?" "네에...^____^ " "그럼 된겁니다." 일본인 섭을 두고 있는 한국인 돔. 에셈을 ...
2016.09.27. 좋아요: 0 조회수: 112
young
감성돔일땐 뻘 글을.. +6
처음이라는건 어색하고 어리버리하지만.. 여러분은 기억하십니까? 첫 플의 그 떨림을? 그 떨림이 그리운 비 오는 오후입니다.
2016.09.27. 좋아요: 1 조회수: 54
필™
답답함.. file +8
돈좀 더 벌어보겠다고 좀더 힘든 알바를 찾았다 열심히 일했고 일도 참 잘했다.. 일을 다하고나서 다리힘이 풀려서 였을까 내려오는길에 미끄러지면서 다리가 꺽기고 결국 정강이 뼈가 두동강이 나고 말았다.. 아직 붓기땜에 반깁스를 하고 있는중 내일쯤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통깁스를 해야할듯.. 근데 답답하다 반깁스하고...
2016.09.26. 좋아요: 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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