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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구나 +2
아!! 그렇구나라는 말을 할때가 있다 내가 모르는 사실을 알고 그사실을 받아들일때 쓴다 예전엔 종종 그리 햇는데 요즘은 "왜?!?!"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 나의 생각과 지식이 확고(?)해져서 그런것 같다 남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나의 생각과 신념만으로 독단적이 점점 되는 거 같은생각에 씁쓸해지는 월요일 마음...
2016.08.22. 좋아요: 0 조회수: 35
바바바킹
긍정의 힘!! +5
긍정적인 사람 만명이 있는 곳에 부정적인 한 사람이 함께하면 한달안에 만명의 긍정적인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바뀐다. 부정적인 사람 만명이 있는 곳에 긍정적인 사람 한명이 함께하면 한나절을 못가서 긍정적인 한사람은 부정적인 사람이 된다. 긍정의 힘은 강하지만 그보다 더 강한 힘은 부정의 힘이다. 만일 자신이 긍정...
2016.08.22. 좋아요: 0 조회수: 51
미르
스트레스성인가? +10
오늘 별루 먹은게 없다ᆞ 10시에 도착해서 냉장고 청소하고 찬물한잔 먹었다ᆞ 근데 지금 이시간 난 너무 아프다ᆞ 장이 꼬이는건지ᆞ ᆞ 물 먹고 체한건지ᆞ ᆞ물먹고 체한건 약도 없다는데ᆞ 도착해서 말 한마디 안하고 꾹꾹 누르고 있다ᆞ 스트레스인가? 미식거리고 토할거같고 배가 너무 아프다ᆞ 순간찰라 잠깐 스트레스 받으면 ...
2016.08.21. 좋아요: 0 조회수: 56
미르
니쉬님/귀가 얇아 문제.. file +4
그 홍보해준 커피.. 야쿠르트 아줌마가 눈에 뛰어 싹쓸이 했어요..
2016.08.20. 좋아요: 0 조회수: 65
미르
전기요금 누진제.. +5
아직 고지서는 안 왔어요. 근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아는 분은 평소10만원 정도인데 36만원 나왔다라고 하시네요. 저도 평소10만원 정도 나왔는데 아마 그정도 나올듯. 심장이 벌렁거려요. 이 전기요금 적용 기준이 예전이 티비 하나 냉장고 하나 일때 적용했던 기준일텐데. 현재 각 가정마다 티비가 몇대인가? 냉장고가 ...
2016.08.18. 좋아요: 0 조회수: 47
미르
소머리국밥... +3
시골에서 국민학교 다녔어요. 시골 국민학교에서의 운동회는 동네잔치죠.. 가을 운동회가 되면 부모님들도 다 오시고 장난감 장사들도 오고 또 국밥집도 와서 국밥을 팔았지요. 죽어라 달리기 사실 달리기 무지 잘해요. 동네 편을 갈라서 학년별로 잘 뛰는 사람 뽑아서 달리기하죠.. 매번 1등했어요. 육상 선수도 잠깐 했는...
2016.08.18. 좋아요: 0 조회수: 34
미르
사고쳤다.. +8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에 등록했다.. 매주 수요일마다 3시간씩 수업이있다.. 지금도 잘 못해서 버버 거리는데 거기가면 거의 1대1 수업이라고 한다... 기초는 거기서 끝장내고 싶다... 어느정도 되면...정말 잘하는곳에서 레슨을 받고 싶다.... 첼로...소리가 잘 안난다.. 플룻도 삑사리 난다....아~~놔...짜증난다..연습할 시...
2016.08.18. 좋아요: 0 조회수: 45
미르
회원 연령표시 복구요망.. +11
그전에 닉옆에 나이가 표시되어서 참 좋았어요.. 저보다 연상이구나..연하구나....서로 쉽게 알수가 있어서 존대하기도 존칭쓰기도.. 근데 지금은 일일이 다 찾아봐야하고 넘 불편해요... 다시 연령을 쉽게 확인할수 있도록 표시해주시면 안될까요? 운영자님....긍정적으로 검토해주실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찬반 릴레...
2016.08.18. 좋아요: 0 조회수: 68
미르
광복절을 맞이하여 file
그림파일을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가 뜹니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니 그렇게 보면 더 잘 보입니다. 용량이 한도가 있어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이거참..다음 네이버로 이사갈수도 없고 -__a
2016.08.16. 좋아요: 0 조회수: 15
요한
독서 릴레이.. file +6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진 마시고요.. 그냥 현재 본인이 읽고 있는 책이 있으면 릴레이 한번 할까요? 혹 독서토론 모임? 이런건 하지 말아요... 릴레이 해 주실거죠?
2016.08.16. 좋아요: 0 조회수: 34
미르
요즘 여자들 정말 게으르네요... file +3
내가 카톡 하나 보내면 무슨 답장 하나 해주는데 몇 시간, 며칠 심지어 깜빡 했다고 아예 안 보내주기도 하더라구요... 그깟 답장 한 번 보내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정말 게으르네요 근데 왜 눈물이 나지?? 눈물 좀 닦고요 ㅠㅜ
2016.08.15. 좋아요: 0 조회수: 48
요한
호구지책 +9
늘 고민인것은 ᆞᆞ " 내가 하고싶은걸 해야하는건지,내가 잘 하는걸 해야하는건지" 늘 바쁘게 정신없이 살아온거같다 20대 혼자 등록금 만들어 대학다니고.취직해서 회사다녔는데 매일 야근해서 배우고 싶은걸 못 배우고ᆞ 30-40대엔 애들 키우느냐 정신없었고ᆞ지금 또한 진행형이ᆞᆞ 내가 뭘 하고 싶음에 시간적 제약이 많다ᆞ ...
2016.08.14. 좋아요: 0 조회수: 75
미르
대부업체 이야기 2 file
대부업체 이야기 두번째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퍼온 글이고 이건 제가 속한 어떤 모임에서 나온 대화내용입니다.
2016.08.13. 좋아요: 0 조회수: 22
요한
버리는 중ᆞᆞ +3
맥주 한캔을 다 못 마셨는대도 알딸딸ᆞ 이 상태로 나는 집을 뒤집고 있다ᆞ 2년이상 안 만진 것들을 과감히 버리는중ᆞᆞ 버려도 버려도 계속 나온다ᆞ 씽크대 뒤집고 수납함 다시 정리하고ᆞ 그려면서 안좋았던 추억도 말끔히 정리해 보고자한다ᆞ 어차피 버려질ᆞ지워질 추억이라면 빨리 정리하고있자ᆞ 나에게 도움안되는 기억은 ...
2016.08.13. 좋아요: 0 조회수: 56
미르
술고픈 날 file +4
오늘은 맥주 한잔이 간절했다ᆞ 그래서 한상 차렸어요ᆞ 술고프신분 손드세요ᆞ
2016.08.12. 좋아요: 0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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