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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암시.. +2 바쁜데 ..잠시 시간 내서 써봤어요.. 잠 못자서 그런가 업무 스피드가 안나네요. 2016.08.12. 좋아요: 0 조회수: 39 미르
무제 +6 아래에 동영상이 안 보이는 분들은 https://www.youtube.com/watch?v=55EBFzN_0gc 이거 클릭하시믄 되옵니다. 2016.08.12. 좋아요: 0 조회수: 28 요한
" 나는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 +4 나는 어떤(주인님께) 존재가 되고 싶은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인님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내가 어떤 존재가 될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고 대답해보자..내 안의영혼이 그말을 듣고 세상을 움직이는 데 힘을 더 할것이다... 2016.08.12. 좋아요: 0 조회수: 30 미르
대부업체 이야기 1 +1 사채는 안 쓰는게 좋습니다. 2016.08.12. 좋아요: 0 조회수: 31 요한
양궁 국가대표팀이 쓰는 우산 +4 이미 우산대로 10점 ㅋ 2016.08.10. 좋아요: 1 조회수: 55 요한
신이 나를 만드실때? +11 2016.08.09. 좋아요: 0 조회수: 58 미르
청풍명월님/오늘 제가 샀어요. +15 마트 갔는데 떡 하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충동 구매했어요. 2016.08.09. 좋아요: 0 조회수: 68 미르
짧지만 무서운 이야기 +8 2016.08.08. 좋아요: 1 조회수: 62 베아트리체
이런 열정이 있나? +17 2016.08.08. 좋아요: 0 조회수: 81 미르
똑똑똑 +4 똑똑똑 누구세요 주인님이다 주인님이시군요 주인님은 문 두드릴 필요 없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요즘 핫한 김국진 시를 응용했어요.. ㅡ 원 본 ㅡ 똑똑똑 누구니 수지예요 너구나 넌 문 두드릴 필요 없단다. 2016.08.05. 좋아요: 1 조회수: 64 미르
산 삼 +10 어떤 사람이 산속에서 산삼을 캐었는데 평소 친한 친구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 생각없이 그 귀한 산삼을 도라지인줄 알고 고추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나중에야 자신이 먹은 것이 도라지가 아니고 귀한 산삼인 줄 알고 보내준 친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산삼을 고추장에 찍어 먹은 생각을 하면서 혼자 ... 2016.08.04. 좋아요: 0 조회수: 46 미르
먹방투어 +1 박차고 나가고 싶었다... 어제 종일 말일자 마감 회사별로 다 해놓고 오늘 오전 일 하다가 갑자기 계산서 마감전 쉬고 싶은 생각이 들어 생각하자마자 회사를 나와 1시간 거리를 달려 먹방투어를 했다. 샐러드가 먹고 싶어 갔지만 원하는 샐러드가 아니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잘도 먹었다. 난 스프와 샐러드를 먹고 코스트코... 2016.08.03. 좋아요: 0 조회수: 39 미르
욕배틀2 +4 https://www.facebook.com/100009169265543/videos/1523730171275944/ 2016.08.01. 좋아요: 0 조회수: 38 미르
부인 외출한 사이.. +7 http://m.cafe.naver.com/phon123/26930 2016.07.30. 좋아요: 0 조회수: 62 미르
매운거 ㅡ 속아프다. +8 업무 다 보고 혼자 늦은 점심으로 컵라면.. 내 발등 찍었다..맵다..속아프다..갈수록 자극적이고 매운게 싫다.. 튀김우동이나 떡국 사다 놓을걸... 속도 쓰리고 맘도 쓰린 오늘이다.. 2016.07.29. 좋아요: 0 조회수: 36 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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