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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눈처럼휘날리던 〉
가시나무새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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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83년도 방영된 가시나무새 [원제 The Thorn Birds] 우리나라에는 1985년도에 방송됐죠. OST가 진짜 좋았는데 여기서는 기술적인 문제로 재생이 안 되니 화면만 올리겠습니다. 동영상 캡쳐본을 올려서 만화나 웹툰처럼 보는 형식을 취할 겁니다. 그럼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2016.08.14.
좋아요: 0
조회수: 38
요한
냥이의 공방 〉
화이트 해골포인트 수족갑 세트와 징팔찌..
+
3
몬가를 만들고 있음 다른 생각은 들지 않는다 온집중이 만들고 있것에만 집중되기 때문에.. 그래서 난 몬가를 만들때가 제일 기분이 좋다.. 어제도 가죽을 잡고 수족갑 세트와 팔지셋트를 만들면서 행복해하고 있었다 난 요즘 욕불을 요걸로 풀기도 하고 있다..ㅎㅎ
2016.07.03.
좋아요: 3
조회수: 103
냥이
냥이의 공방 〉
기나긴 미로같던 컴컴한 터널의 끝을..
+
2
길을 잃었었다 도저히 이길이 맞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많은 이야기를 듣고 많은 조언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고 내가 가는 이길이 맞는건지 헤맨 그시간들.. 이제 길을 찾았다.. 굳이 다른 사람들과 똑같을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든다.. 남이 보기엔 내가 이상해 보일지는 몰겠지만 난 내길을 찾았다..·이제 내길을 잃지 않...
2016.06.27.
좋아요: 1
조회수: 62
냥이
냥이의 공방 〉
투톤 수족갑 셋트
+
3
투톤 수족갑 셋트와 징 목줄셋트
2016.06.26.
좋아요: 1
조회수: 38
냥이
냥이의 공방 〉
냥이의 작업 일지..
+
1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요 x바의 엣지코드 바르는 일을 하고 있다 작업실이 있는것이 아니다 보니 더디고 더디기만.. 집에있는 식구들은 내성향을 알수 없기에 sm용품들을 만드는 시간은 더욱 더디기만 하다.. 요넘은 여러군데를 엣지작업을 해야 해서 그른지 시간이 좀더 걸리는듯.. 바르고 말리고 또 바르고 말리기를 세...
2016.06.25.
좋아요: 1
조회수: 60
냥이
냥이의 공방 〉
해골초커랑 팔찌셋트
+
3
해골초커랑 팔찌셋트.. 저 해골참이 엄청 묵직하다.. 주문자요청에 따라 팔찌랑 초처랑 셋트 작업을 끝냈다..
2016.06.24.
좋아요: 1
조회수: 44
냥이
냥이의 공방 〉
섭에게 주인이 없다는거..
+
6
힘든거겠죠.. 힘드네요.. 힘들어..
2016.06.13.
좋아요: 1
조회수: 132
냥이
냥이의 공방 〉
지금 이대로.. 난 괜찮을까..
+
3
자꾸 사람들이 날 냄두려 하질 않는다.. 난 섭이다.. 어찌보면 지금 이리 혼자 지낸다는것이 불안하기도 하겠지.. 주인님의 품에서 안정감이 없는 지금 현실에서.. 답답 하고 힘든 시간이 있는건 당연한걸.. 그러다보니 자꾸 날 흔들면 흔들릴지도.. 하지만 아직은 내겐 시간이 필요하다.. 좀더 좀더 모든걸 잊을수 있는 시...
2016.06.09.
좋아요: 1
조회수: 71
냥이
냥이의 공방 〉
이제 끝났나보다..,
+
4
시작이 그리 좋진 못했다.. 그래두 잘 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항상 불안하게 지내야 했다.. 나자신이 넘 초라해지기도 했다.. 그러다 방치되고 말았다.. 허나 날 놔주지를 않는다.. 그만 놔달라고 그리 말했는데.. 들어주질 않았다.. 결국 난 모든걸 차단해버렸다.. 아직 내가 차단해논것도 모르고 계신듯.. 이제 끝이겠지....
2016.06.02.
좋아요: 1
조회수: 105
냥이
냥이의 공방 〉
초커목걸이..
+
5
2016.06.01.
좋아요: 2
조회수: 83
냥이
냥이의 공방 〉
팔찌..팔찌..
+
5
오늘은 가죽팔찌 만들기.. 기분이 엉망이라서 암생각 안하려고 만들어봤네요.. 역시 바쁘니 잡생각안들어서 좋네요
2016.05.23.
좋아요: 1
조회수: 70
냥이
냥이의 공방 〉
키링
+
2
밸트에 걸수 있도록 키링을 만들었다.. 소가죽을 꼬아서 보테가스타일로..
2016.05.15.
좋아요: 1
조회수: 61
냥이
냥이의 공방 〉
딸랑딸랑 발찌..
+
1
체인에 방울을 달아서 움직일때마다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발찌 입니다
2016.05.15.
좋아요: 1
조회수: 60
냥이
냥이의 공방 〉
수족갑..
+
4
수족갑 셋트.. 핑크랑.. 네이비랑.. 핑크는 이미 남의 손에 넘어갔고 네이비는 저를 위한 거네요.. 네이비는 새디 주인님이 시키신 비밀이 있답니다.. 저거 챡용하는것만으로도 고통이 될수 있도록 말이죠 ㅜㅜ 무서운 물건입이다 ...ㅎㅎ
2016.04.29.
좋아요: 2
조회수: 92
냥이
냥이의 공방 〉
첫글..
+
7
오늘 블로그 개설 했네요.. 블로그 만들어주신 카노님 감사합니다^^ 많은 활동 할께요~
2016.04.29.
좋아요: 1
조회수: 73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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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칙넝쿨 뽑다가 에너지 다 쓰고 낮잠잤더니 ,, 밤잠이 늦네요. 출근 준비하려면 5시간 남았는데요; 신랑님은 코~~~~ 살짝 꼴리는군요- 아침에 .. 누구만 좋게 대충 끝나고 말아서...... 나는 밤이 좋은데.... 자꾸 아침에 그래..::: 이런 타이밍은 어떻게 맞춰야하는건지요...?;;; 아침에 푼 날은,, 밤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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