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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감사의 계절
+
5
한헤를 마무리 하는 이때쯤.. 괜히 분주헤 지고 바빠진다 그런데 싫지만은 않은 바쁨. 그저께부터 어제.오늘까지 열심히도 쫓아 다녔다 몇군데 마켓을 다니며 내일 할 음식들의 재료를 사고 저녁에 준비할건 해 두고... 내일은 아침부터 후다닥 거리고 움직여야 된다. 친구네 두집에 파이랑 감자요릴 배달해야 되는데.. 시간...
2016.11.24.
좋아요: 1
조회수: 19
young
우렁각시 〉
고맙다.
+
5
금요일 티타임을 잡아준다하고선 여직 소식이 없다.(멀리 여행중...) 기다리다 조바심에 어찌 되었나 물어 볼려고 몇번을 ㅋㅌ을 적었다 지우다를 반복... 카톡이 왔다. 금요일 오전 10:30 네명. 보고싶단 말과 함께.... 월요일 돌아 온다 했는데.... 아직 바다위 배안이라네 조금 있음 ㅋㅌ안된다고... . . . 그땐.. 몰랐다...
2016.11.23.
좋아요: 1
조회수: 32
young
우렁각시 〉
비가 주는 선물
+
4
오랜만에 온 비로 맑은 경치를 볼수 있었다. 아침의 햇살이 얼마나 이쁜지.... 커피한잔을 들고 오랜만에 뒷마당을 돌아 본다. 어~~~ 요것 봐라. 심어 뒀던 파가 그 사이 자라 이렇게 이쁘게 모습을 드러냈다. 게을러 미처 비우지 못했던 화분에선 이리 숨어 있던 상추들이 모습을 드러내네.. 완전히 시들지 않아 뽑지 않았...
2016.11.23.
좋아요: 0
조회수: 33
young
우렁각시 〉
월요일 아침에...
+
6
어제의 비와 추위. 얼마나 추웠는지... 이 아침이 참 좋다. 따스한 햇살과 어제의 비로 물을 머금은 나무들 그리고 집안에 퍼지는 온기가 참 좋다. 사람이 같이 어울려 산다는게 이래서 좋은가 보다. 커피향도 햇살도 모든게 온기를 만들어 준다.
2016.11.22.
좋아요: 0
조회수: 35
young
냥이의 공방 〉
십자포인트 수갑..
+
3
십자 포인트 수갑셋트..
2016.11.21.
좋아요: 0
조회수: 48
냥이
우렁각시 〉
결혼식
+
11
아는 언니 아들의 결혼식. 오랜만에 옆자리 앉아 여유를 즐긴다. 길이 왜 이리 밀리는지... 조금은 늦게 도착 예식에 참석했다 이런장소는 어디서 알고.... 언니의 바지런함이 느껴진다. 이뿌다 신랑 신부 결혼식을 마치고 아는 사람들을 만나 와인한잔을 기울이며 수다.. 40여분이 지나 피로연 자리로 안내되고 우린 11번 ...
2016.11.20.
좋아요: 2
조회수: 33
young
우렁각시 〉
이번엔..
+
5
이번 생엔.. 이만큼 보고파 할수 있는것에... 이만큼 사랑할수 있는것에 족합니다. 이만큼 귀히 여김을 받아봤고 이만큼 받아 봤다면 더 이상의 바램은 없습니다. 언젠가.. "너랑 일년만 살아 봤음 좋겠다.." 못들은척 그저 웃었지요.. 다음 생이 제게 주어진다면 그땐 당신의 여자로 당신만 바라는 당신으로 웃고 우는... ...
2016.11.19.
좋아요: 0
조회수: 25
young
파란달빛 〉
흔적
+
1
99일째 되는 날. 한달 만에 주인님을 뵈었다 ^^ 시간이 지나도 주인님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발정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여전히 부끄럽고 견디기 힘들다 주인님 발가락을 하나씩 핥았다. 주인님 발은 ㅎ 보드랍다; 발가락 사이사이 혀로 뽀뽀. 주무시네 ^^ 손가락도 하나씩. 손목도 핥고 싶어서 시계를 끌르려고 만지작대다...
2016.11.19.
좋아요: 1
조회수: 39
익명_89888
우렁각시 〉
술자리
+
7
며칠 술자리(저녁자리)애서 느낀다. 요즘은 술을 마시질 못하겠기에 가까운 사람들의 술버릇을 보게 된다. 같이 어울려 마실땐 몰랐던것들을... 취한모습의 친구를 보며 다음날 전화해선 실수 하지 않았나 물어보는 친구에게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마시냐고. . 듣기 싫은 소릴하다보니 비싼 돈주고 술 마신 친구나 편하지만...
2016.11.18.
좋아요: 0
조회수: 28
young
우렁각시 〉
감사
+
5
감사하기.. 경락을 받고.. "왜 이리 뭉친거야.? 지난번엔 이렇지 않더니.. 뭔 스트레슬 이리 받고 사냐..?" "많이 뭉쳤어요..? 뭐 그렇지..." "그래 사는게 다 그렇지 뭐어..." "그러게...근데 너무 아프다...아야~~" "참어 풀어야지..." 풀린다는 말에 참는다.. 스트레스...그리 받았나...!! 받았다는 생각도 하지 못하고 ...
2016.11.18.
좋아요: 1
조회수: 21
young
냥이의 공방 〉
십자가 포인트 셋트
+
4
빨강 검정 투톤~
2016.11.17.
좋아요: 1
조회수: 58
냥이
냥이의 공방 〉
민트 방울 초커
+
3
민트색 소가죽사용
2016.11.17.
좋아요: 1
조회수: 47
냥이
우렁각시 〉
뭘까..??!!
+
5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이 말이 참 좋다. 아무것도 모르고 훌쩍 떨어진 이곳에서 소개로 한사람을 만나 가족을 이루고 산지가... 살아온 방식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에 힘도 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힘들다 말하면 나를 아는 사람이 없기에 욕심많단 말을 들었고 좋다는 말을 하면 팔자 편하단 ...
2016.11.16.
좋아요: 1
조회수: 30
young
우렁각시 〉
행복하기
+
16
10일간의 약속 지키기위해.. 전엔 약속은 깨라고 있는 거라고 우스개소릴 했었는데 이젠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라고 생각이 바뀌는 중이다 아침의 꿀꿀한 기분을 털어 버리고 1시간 신나게 운동을 하고 맛나게 아점을 먹고 책 한권을 빼 들고 아~~~ 참 좋다. 정말 좋다.. 이렇게 월요병을 견뎌낸다
2016.11.15.
좋아요: 1
조회수: 53
young
우렁각시 〉
월요병
+
4
참 이상하다. 내겐 항상 그날이 그날인데.... 월요일만 되면 아침이 노곤한지 분명 기분좋게 눈을 떠 하룰 시작했는데.. 생각 탓인가 ?? 기분 탓인가 ?? 휴우..깊은 숨 한번 쉬고 바삐 움직여야지. 10일동안 약속한거 지켜야지.♡♡ 다녀와 청소하고 세탁소 옷 가져다 주고... 그리고 책꽂이에 눈에 띄는 책.. 읽으며 정릴 해...
2016.11.15.
좋아요: 1
조회수: 27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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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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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추진방(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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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을 만나고서 몇번째 맞이하는 가을일까 처음 주인님것이 되고 니년 환갑땐 발가벗겨놓고 잔치해주마 하셨을땐 그날이 오기는올까 싶었건만 이제 곧 그날이 올것도 같아졌다 😅 어느덧 주인님도 나도 흰머리가 늘고 중학생이던 도련님은 이제 제대하여 복학생이 되고 은퇴라는 것이 남일같지 않아졌다 어느해 던가 주인...
라임모히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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