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함
출석부
INFO
작성 글 보기
작성 댓글 보기
스크랩 보기
저장함 보기
친구 보기
로그인 기록
닉네임 변경 기록
내 알림 목록
내 알림 설정
로그인
로그인 유지
체크시 창을 닫아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 해주세요.
공지방
└
전체공지
새싹방
└
자기소개(필수)
활동방
└
잡담방
└
익명방
└
릴레이참여방
└
일기방
└
BDSM테스트
└
성향레벨표
└
개인블로그
└
소설방
└
구인레터(성실)
└
자료실(성실)
모임방
└
모임추진방(주최-성실)
개인블로그
글쓰기
우렁각시 〉
여행..2
+
5
조금은 늦게 산행을 했다. 아침 대강 챙겨 먹고 삶은 계란. 구운 고구마.감자. 그리고 빵... 가는길에 커필 사서.. 지난번 좋았던 호수를 향해... 여긴 눈이 제법 쌓여 좋다를 연발하며 행복해 하며.... 눈 밭을 뒹굴었다. 호수를 한바퀴 돌아오는길 햇볕이 따쓰한 벤치에서 싸서 간 점심으로 자연을 벗삼아 같이 나누었다. ...
2016.10.20.
좋아요: 1
조회수: 27
young
우렁각시 〉
여행중.
+
5
가을 여행을 떠났다. 비숖을 돌아 준 레잌.. 그리고 맘모스에서... 저녁을 먹고 이렇게 분위길 잡아 본다. 여행은.... 그냥 좋다
2016.10.19.
좋아요: 0
조회수: 34
young
삶의 독백 〉
여자 없는 남자들...
+
6
매년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오르내리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모음집.. 여자 없는 남자들... 총 7편의 단편으로 대부분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거의다 불륜) 혼자된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상실이 있다.. 사랑이나 의미를 상실한 남자들.. 스스로 해결을 해야 되지만 방법을 모르는 남자들의 이야...
2016.10.19.
좋아요: 1
조회수: 96
구름도시
우렁각시 〉
가을바람
+
8
가을이라기 보단 정확히 10월이 되면 왜 이리 맘이 싱숭거리는지... 10월 말일만 지남 언제 그랬냐는듯이 쌩쌩거리는데... 이상하게 이 한달이... 지금은 그냥 10월인가보다 하고 즐기구만.. 지갑만 열린다 조말론 기프트준다기에 겸사 겸사 나가서 필요한거 몇가지 주섬 주섬.. 돌아 오는길 기분 좋게... 조금은 짙은 향수...
2016.10.15.
좋아요: 0
조회수: 54
young
우렁각시 〉
어딘지....기억이...???
+
3
한인타운 가는길 오랜만에 나갔다. 아침부터 조금은 분주히 움직여... 커피한잔에 빵 한쪽 그리고 좋아하는 음악.. 조금은 차가워진 날씨에 가을을 느끼고 싶었나 보다. 내려 오는길... 저 멀리 다운타운이 보이는데... 이런 커다란 차에 가려.... 운전하며 이런짓 하긴 또 처음이네..
2016.10.15.
좋아요: 1
조회수: 23
young
우렁각시 〉
그냥..
+
1
1.. 오래전부터 약속을 했었다. 10월 두째.셋째 주에 단풍보러 가자고... 가자고 해도 미리 약속을 하자해도 묵묵부답.. 그래서 난 다른이랑 약속을 했다. 새벽부터 전화와선 미안하다 같이 가자는데.... 난 이미 가기로 다른 사람이랑 약속을 했구만 어쩌라고.... 2.. 서로 약속을 했다 같이 하자고.... 기다리고 그리워 하...
2016.10.14.
좋아요: 1
조회수: 18
young
우렁각시 〉
미안하다..그리고 사랑한다
+
1
처음엔 사랑한다는 말을 맨날 맨날 듣는게 좋은줄 알았다. 처음엔 미안하단 말을 그때 그때 해 주는게 좋은줄 알았다. 그런데.... 사랑한다 말을 하고 그 사랑이 느껴지지 않으면... 미안하다 말하고 그 미안함의 반복이라면.... 이젠 사랑한다 말보다 느껴지는 사랑이 좋고 미안하단 말보다 미안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
2016.10.14.
좋아요: 1
조회수: 17
young
우렁각시 〉
기념일
+
1
1년이라고 분주히 움직인다. 어제부터 이것 저것 물어보더니.. 장미 12송이 어디서 이쁘게 포장하냐고...비싸지 않고 이쁜데를 찾기에 이쁘면 비싸고 안이쁘면 싸다는 말만.... 기념일을 챙겨주지 않으면 참 많이도 서운해 하던때가 있었다. 아침에 아무런 말이 없음 말 없음에 서운해 하고... 뭔가를 받아 좋다기 보단 그날...
2016.10.13.
좋아요: 2
조회수: 22
young
우렁각시 〉
이야기..4
+
2
초겨울쯤... "여보세요..." "영...씨..." "누구신~~지..... 아>>>네에.. 죄송해요. 목소리가 잘..." "아하 괜찮습니다. " "어쩐 일로...." "아...친구들이랑 베가스 왔는데 전 게임을 안해요. 혼자 방에서 야경을 보는데 생각이 났습니다. 오실래요.?" "네에.?....라스베가스요..?" "네에..." "........즐겁게 노시다 오시면...
2016.10.12.
좋아요: 1
조회수: 35
young
우렁각시 〉
정리
+
2
정리를 해야는데... 정신차릴 기운이 없다. 괜한 말들을 듣고 괜한 것에 신경쓰고 그리 오지랖 넓은 성격은 아닌데 괜히 엉망이 되었네. 매일매일 짜인듯 생활하던 내가 하나가 틀어지니 다 엉망이 되었네. 음~~~~ 난 나의 생활이 있고 넌 너의 생횔이 있다. 어느 누구도 대신 살아줄수 없는 각자의 생활. 옆에서 들어 주고 ...
2016.10.12.
좋아요: 0
조회수: 31
young
우렁각시 〉
마음
+
2
늦은 점심에 만났다. "맥주 한잔...?" "맨날 나만 마시래..." "마셔....난 술을 마시면 기분이 나빠져.." 그러는 사이 웨이터에게 맥주를 시키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시간을 보낸다. "근데 이번엔 삼 맛이 대개 진하더라..작년하곤 달러.." "그래 뒷맛이 써...달어...?" "오래 씹다보면 끝맛은 달어..." "그럼 좋은거야.....
2016.10.11.
좋아요: 0
조회수: 33
young
우렁각시 〉
상처
비밀글입니다.
2016.10.11.
좋아요: 0
조회수: 0
young
우렁각시 〉
여자들의 수다
비밀글입니다.
2016.10.10.
좋아요: 0
조회수: 1
young
우렁각시 〉
자존심
비밀글입니다.
2016.10.10.
좋아요: 0
조회수: 1
young
우렁각시 〉
하나만 하라는데...
+
2
2016.10.10.
좋아요: 0
조회수: 26
young
글쓰기
95
96
97
98
99
전체공지
대화함 기능 삭제
+
2
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
5
네스트 메뉴 변경 외 기타 수정
+
9
네스트를 위한 포인트 정책 변경
+
7
구인레터 게시판 변경 안내
+
4
모임추진방(성실)
좋아요
TOP
잡담
오랜만입니다. 칙넝쿨 뽑다가 에너지 다 쓰고 낮잠잤더니 ,, 밤잠이 늦네요. 출근 준비하려면 5시간 남았는데요; 신랑님은 코~~~~ 살짝 꼴리는군요- 아침에 .. 누구만 좋게 대충 끝나고 말아서...... 나는 밤이 좋은데.... 자꾸 아침에 그래..::: 이런 타이밍은 어떻게 맞춰야하는건지요...?;;; 아침에 푼 날은,, 밤에 관심...
동화
조회수
TOP
자소서입니다
양식에 맞춰 답을 작성해주세요. 작성 후 수정은 가능하지만 삭제시에는 레벨 초기화가 될 수 있으니 절대 삭제는 하지마세요. 1. 당신의 닉네임은? - 이족보행하는개 2. 당신의 성별은? - 팸 3. 당신의 나이는? (ex. 20대중반, 30대후반 등) - 이십대후반 4. 당신의 성향은? - 마조가강한 슬레이브 5. 당신의 키는? - 161 ①...
이족보행하는개
어제의 활동왕
라임모히또
[펨서브] 포인트 +258
하린
[펨서브] 포인트 +72
요한
[멜돔] 포인트 +70
방문자 정보
오늘 방문자수:
31
어제 방문자수:
90
전체 방문자수:
708,408
오늘 가입자수:
0
주간 가입자수:
2
전체 가입자수:
492
접속리스트
카노
로그인
로그인 유지
체크시 창을 닫아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 해주세요.
공지방
전체공지
새싹방
자기소개(필수)
활동방
잡담방
익명방
릴레이참여방
일기방
BDSM테스트
성향레벨표
개인블로그
소설방
구인레터(성실)
자료실(성실)
모임방
모임추진방(주최-성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