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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각시 〉
아프다
+
1
괜히 아프다. 보통은 아플때.... 이 아픔은 며칠짜리구나 하는데.. 오늘은 그런거 없이 그냥 즐겨 볼련다. 아플만큼 아프면 나아지겠지. 까짓것~~~ 죽기밖에 더 하겠어... . . . 근데 죽진 않을거 같다. 아플땐 잘 먹어야 된다고 챙겨주는 사람이 너무 많다.. . . 아무것도 모르면서....
2016.10.10.
좋아요: 2
조회수: 19
young
우렁각시 〉
사랑..
+
1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표현한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한다 나는... 나는 어떨까... 내 전부를 주어 사랑을 해 본적이 있었던가..!!??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그저 그렇게 해본적이 있었던가.... 난 사랑을 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다. 내 안에 나를 가지고 있는 지독한 개인주의다. 나를 던져 누군가를 사랑하기엔 너무 ...
2016.10.09.
좋아요: 1
조회수: 28
young
냥이의 공방 〉
개그..
+
1
개그를 시러하는 일인 인지라 누가 주문하기전까진 손도 안되던 재료들 이었는데.. 내껄 말들라는 파트너 ㅜㅜ 싫다고 우겨봐야 소용 없어 만들어 놓긴 했네요.. 아직 다리상태가 그래서 대충재단하고 대충대충 만들어 버렸네요..
2016.10.09.
좋아요: 1
조회수: 49
냥이
우렁각시 〉
여행
+
7
멀리 친구가 보내왔다..이런 단풍이 든다고.. 그래 벌써 단풍의 계절이구나.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이 좋다. 하늘과 어우러진 나무... 거기다 약간의 바람까지....그냥...이런 날 여행이라도 갈수 있다면.. 참 오랜만이다. 이런 기분..훌쩍 떠나고 싶다는 이런 마음 참 오랜만이다다음 주말쯤 친구랑 떠나기로 했는데 여름이...
2016.10.08.
좋아요: 1
조회수: 29
young
우렁각시 〉
달팽이가 느려도.....
+
1
"" 누군가 나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할 때는 내가 다른 누군가에게 준 고통을 떠 올려 참회하고 누군가에게 섭섭한 마음이 들어 편치 않을 때는 다른 이가 내게 베푼 선행을 떠 올리며 마음 다스릴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예전과 달라질 것입니다 "" ...정목 스님의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모든게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2016.10.08.
좋아요: 1
조회수: 21
young
우렁각시 〉
약속
비밀글입니다.
2016.10.07.
좋아요: 0
조회수: 13
young
우렁각시 〉
트라우마
+
1
트라우마란 말을 잘 쓰지 않는데... 오래된 기억의 저편에서 문득 떠 오르면 아니 떠 오를 사이도 없이 모든게 나를 가둬 버린다. 그때의 기억 그때의 일들... 아무것도 붙잡지 못하고 모든건 나의 잘못으로.... 그렇게 가둬진 난 그때의 나로 되어져 있다. 지금은 분명 아닌데 그때의 상황도 그때의 나도 아닌데.... 왜 이...
2016.10.07.
좋아요: 2
조회수: 29
young
우렁각시 〉
바꿉니다
가입하고 쭈~~~욱.. 바닐라로 성향을 표시하고 지냈습니다. 미처 바꿀 생각도 못하고 활동을 했었는데 며칠전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왠지 마음이 편치 않더라구요. 바꾸는게 옳다는 한분의 말씀도 계셨고.. 팸섭으로 바꿉니다. . . .
2016.10.06.
좋아요: 5
조회수: 68
young
우렁각시 〉
서운함 & 기대..
+
1
살면서 그다지 기대하지 않고 산다고 생각을 한다. 기대하면 실망이 크더라는... 예전엔 많은 것을 기대하고 바라고 지냈던거 같은데 어느 날 모든게 내가 기대한대로 바라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을 하나 하나 내려 놓고 서운해 하지 않기로.... 참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렇게 나를 다독이고 비워내...
2016.10.06.
좋아요: 2
조회수: 51
young
우렁각시 〉
참으로 까칠하던 때..
예전에 팸들이 챗방에 모여 대화할라치면 팸들이 모인 곳이라 방문하던 멜들... 그때마다 일일이.. "죄송합니다 여기는 팸들만이 대화하는 곳입니다 다른 방으로 나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 나갔다 다시 들어오는 멜들이 있음.. "조금전에 말씀 드렸는데...죄송합니다.." "저기...다른 곳엔 대화할 사람이...
2016.10.05.
좋아요: 2
조회수: 46
young
우렁각시 〉
넋두리
말들을 본다. 시작이 어딘지 모르고 퍼져나가는 말들.. 자기 이름이 거론되면 거기에 집중해 또 다른 말이 나오고. . 처음 시작이 어디고 무슨 말로 시작이 되었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퍼져 간다. 섭에게 주인은 최고의 대상이다. 섭의 눈엔 그 주인만 보이는게 당연한데.... 그냥 글을 보며 혼자 넋두릴 한다. 말의 발단은 ...
2016.10.05.
좋아요: 5
조회수: 45
young
우렁각시 〉
내가 좋아하는...
+
3
좋아하는게 참 많다. 달콤한 쿠키나 빵..그런 디저트류를 좋아하고 좋은 사람과 기울이는 한잔 술을 좋아하고 까만 밤에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자리 찾는걸 좋아한다. 조금은 차가운 아침에 커피한잔을 들고 분위기 잡는걸 좋아하고 비오는 날 우두커니 빗방울이 떨어지는 처마밑을 좋아하고 두꺼운 흙을 뚫고 돋아나는 새싹...
2016.10.04.
좋아요: 1
조회수: 46
young
우렁각시 〉
목소리가 보여..
+
5
조금은 이른 시간 눈을 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목소릴 들었다. 두런 두런 이야길 하다... "머리가 아프네...두통이 있네..." "어째요...??" "괜찮아.약먹음 되지..." 연이은 전화... "어...." "좀전에 통화중이더만..." "응 잠시..." "언니...... 어제.........아버지 생각이 나더라..." "그래....(못된 ㅈㅈㅂ 난 맨날...
2016.10.04.
좋아요: 0
조회수: 36
young
우렁각시 〉
괜찮어..?
+
4
"좀 괜찮어..?" 그말 한마디에 답답했던 가슴이 깊은 한숨이 쉬어 진다 눈물과 함께 범벅 되어 지는 얼굴 난 괜찮다 생각 했는데.. 아니 내 감정은 돌아볼 시간도 없었던거 같다 어제 저녁 작은 녀석의 사고 지나가는 친구의 전화로 미친듯이 달려나가 멀쩡한 녀석을 볼때까지 그 몇분이... 차는 폐차하고...고개 숙인 녀석...
2016.10.02.
좋아요: 0
조회수: 37
young
파란달빛 〉
10월 1일
+
12
애널은 아직. 손가락 한두개 넣어본 정도. 예전에 작은 보석플러그를 넣어본 적이 있지만 너무 아팠다; 상처도 작게나마 났던 거 같고; 주인님께 애널은; 아직 작은 비즈 정도만 조교받았는데; 오늘 플러그를 넣으라고 하셨다; 시키시는 대로 앞부분에 젤을 듬뿍 바르고 낑낑대봐도 잘 안 들어간다; 비즈로 30번 쑤시라고 하...
2016.10.01.
좋아요: 2
조회수: 177
익명_b88f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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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는 더욱 좋은일 많으시길 기원하며 (ft.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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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칙넝쿨 뽑다가 에너지 다 쓰고 낮잠잤더니 ,, 밤잠이 늦네요. 출근 준비하려면 5시간 남았는데요; 신랑님은 코~~~~ 살짝 꼴리는군요- 아침에 .. 누구만 좋게 대충 끝나고 말아서...... 나는 밤이 좋은데.... 자꾸 아침에 그래..::: 이런 타이밍은 어떻게 맞춰야하는건지요...?;;; 아침에 푼 날은,, 밤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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